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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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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30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27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44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29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30
897 향우회 file 향우회 2011.06.05 2796
896 향우님들, 10월 5일 효창운동장에서 만납시다 1 늘사랑 2008.09.29 2293
895 향우가족에게 2 향우회장김영민 2008.09.19 1877
894 행복한 고향길 1 늘사랑 2011.09.08 2416
893 행복을 만드는 사람 1 팽나무 2004.07.26 1627
892 해평윤씨 시제 참석(후기) 1 윤용섭 2011.11.15 4449
891 해야할 일 1 늘사랑 2011.11.23 3777
890 함평으로 왔습니다! 1 늘앗테청년 2011.02.24 4311
889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 1 윤서맘 2003.12.20 4413
888 한유덕 친구에게 6 金法寬 2004.08.03 2136
887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김영호 2005.12.29 1596
886 한 세상 살다보니 김법관 2009.03.09 1887
885 한 밤의 넋두리 1 늘사랑 2011.09.20 2496
884 학열친구여~!! 2 한유덕 2005.01.04 2357
883 학바위를 오르며 1 늘사랑 2013.04.22 3504
882 하면 된다 1 늘사랑 2011.10.10 2633
881 하루에 두번이나 도망자가 되었다. 4 사장깨 2004.02.16 3523
880 하늘을 보면서 살자 김법관 2009.04.10 2101
879 하늘나라로 먼저간 J (D) 에게 金法寬 2003.12.23 5122
878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세요 1 집행부 2014.09.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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