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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26 10:47

웃으면 행복이와요

조회 수 397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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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웃으면복이온 고들하네요
우리가 사는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지만
우리가 못할것 또한업을것이요....
평지향우님들모두힘내시고 내년에는 다들 건강하고 돈도 만이벌어서 연말에는 서울에서
한번 만나서 재미나게 놀아 봅시다잉....
새해   복 만이 받으시요요요..........(xx40)
  • ?
    金法寬 2003.12.26 21:23
    그래요! 청년회원님들 얼굴 한번 봅시다.
    항상 웃는얼굴로 선후배님을 존경할 줄 아는 선후배님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싶습니다.
    03년이 저물기 전에 한번 만납시다.
    양섭이가 머릿글 올렸으니 연락좀 해봐라.
    나의 손전화는 (019-9161-5566)임.
  • ?
    김학용 2003.12.27 00:42
    양섭이 나와구먼 혼자만 웃지 말고 같이 웃자
    평지을 아시는 어르신,선배님, 삼춘,당숙, 숙모님,형님,형수님,후배 ,조카님들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금산중 12회 동기생 여분 망년회때 정말 수고했고 종모,영주,학수도 참석했었으면 좋아을걸!!!!
    양섭아! 한해가 하루같구먼, 새해는 팔봉회 회장직 잘수행하고 재수씨,주현이,딸 (이름이생각나지안음)건강한 친구가 되자 화룡(xx2)(xx21)
  • ?
    金法寬 2003.12.27 09:30
    늘앗테 향우님들!
    여기는 사장께 있는 카페입니다.
    일명 '사장께카페' 라고 상호를 지었습니다.
    사장께는 항시 아이들이 떠들고, 설날에는 메구치고, 짐마 모시고, 장례식을 하시던 곳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삶과 애환이 담긴 사장께입니다.
    이제 03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04년에는 사장께카페에 자주 나오십시오.
    장년층은 '오프라인'으로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고
    청년층은 '온라인'으로 '사장께카페'를 많이 사랑하여 주십시오.
    또한 고향소식과 정보교환 하면서 고향향수를 달래봅시다.
    향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양섭 2003.12.27 19:07
    사장께에서 알려드립니다
    동네 선후배여러분 내일은반상회날입니다
    한분도 빠짐업시 사장께로 나와주시요
    그래가지고 만나는 날을 정해부라는 사장께 주인이 말해부럿당께이
    여러분 시간이 업더라도 시간을 맹글어서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이상으로 알려드렸습니다
    그라고 문의사항은 우게보면 학열이행님 전화로 해주세요 아님 <011>441ㅡ7429로
    해 부랑게 이것이양섭이 전화래요
    장난은 절대아니라고 이연사 소리쳐 이칩니당께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연락주세요
    이밤도 여러선후배님들 조은시간되세요
    p.s: 학용아 순기엄마 학섭아 수정이엄마 기태야 준호엄마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xx2)(xx2)(xx27)
  • ?
    학선 2003.12.29 19:05
    양섭아 오랬만이다. 건강하지?
    새터 학선 형님이시다.
    서울에 살면 소주라도 한잔하면서 연말연시를 보내련만 ......
    광주에 살다보니 메일로 안부 전할 수 밖에 없어 서운하구나.
    몇일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잘되어 부자되기 바란다.

  • ?
    양섭 2003.12.29 22:18
    학선형! 사장게 굿보고 오느라고 지각 해부럿소
    그틈에 왔다가버렷네 건강은 여전하시죠
    외국에 가서좋은 구경거리도 많을텐데 가끔얘기도해주세요
    전자로 나마 소식을 전할수있으나까 그나마 소식이라도 알수있잔아요
    이걸로 위안 삼고 가끔 소식전합시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잇거든 술이나 한잔합시다
    오늘은 여기서 줄일라요 안녕............(xx15)
  • ?
    金法寬 2003.12.30 10:09
    언제 둘이서 만났냐.?
    술 그만 마시고 메구 좀 쳐라.
    양섭이가 꽹과리 잘 치냐 홍섭이가 더 잘 치냐.?
    징은 학선이가 잡고 학섭이는 장구잡고 기태는 북(명칭이 생각 안남 술 탓일까)잡고
    재미있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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