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3 10:32

반가운 얼굴들

조회 수 483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선후배 여러분
글을 쭈욱 읽다 보니 반갑고 셈도 나고  나는 샛터에 학윤이 누나입니다.
기태,학수,학섭이 오빠 그리고 영호 환규 용순이 모두들 너무 반갑네요
내 얼굴 기역 나는지요  모두들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는걸 이렇게 나이들어서야 알게되니....
미숙이를 통해서 거금도 닷컴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는 자주 보자고요
옆에서 우리 아들이 자꾸 과자 사 달라고 졸라서 과자 사러 가야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
    김경민 2003.12.13 11:36
    반갑다.
    이렇게 말해도 깬찬은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이 맞는것 같아서.아니면 먼저 사과할께요.

    궁전에 김경민인데
    우리 외가집이 김학우.김학준.학선.인숙.학윤집인데.
    혹시 거기 김인숙이가 아닌지.
    그리고 외가집이 있는 근방을 새로 집을 지어서 샛터라 불린다고 알고 있는대.

  • ?
    김경민 2003.12.13 11:57
    외가집이 생각나서
    .........
    난 외할아버지.외할머니 얼굴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외할아버지 할머니제사는
    어릴때 해마다 간것 갔다.
    ........
    아마 외할아버지 제사때인가
    아부지 엄마 나 이렇게 외가집에 제사를보려가

    외가집 모방에서
    한가하게 누워 있는데
    뒤문에 달빛이 비치어
    문을 반쯤열고 달을바라보는데
    커다란 대추나무에 달이 걸려있는데
    너무 좋았다.
    지금도 외가집하면 그때 그장면이 생각난다.
    대추나무옆에는 큰 감나무가 있고 감나무밑에샘이 있었다.
    지금도 대추나무가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도 외삼촌이 살고 게신데
    한번 찿아뵈야 하는데......
    학우형은 동문회때 인사드렸는데.
    학준형은 보면 알 수나 있을런지.
    똘똘한 학윤이도 생각나네..
  • ?
    학섭 2003.12.13 19:46
    인숙아 반갑다.
    이 오빠에게까지 인사를..
    영호, 환규, 용순이 참여 고맙구...
    미숙이도.
  • ?
    김영호 2003.12.13 20:15
    형님들과 누님들 ,
    모두,만날 수는 없지만 서로들 소식 전하니,
    정말 좋습니다.
    모두들 반갑고,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행복 하세요.
    인숙이누나!
    학윤이도 들어오라고, 하세요.
  • ?
    학섭 2003.12.13 20:37
    영호야....
    자주보는구나.
    주말인데 좀 쉬지.
    형, 누나를 위해 늣은시간에도 오는구나.......
    영호야 형이 움직이는 생활하느라.
    자주 못들른다.
    향우들의 좋은소식 자주 올려줘....
    반간다. 환규는 누님(인숙)에게 인사 전하거라 잉...
    용순아 안녕하지...
    우리자주 많나쟈.....!!!
  • ?
    기태 2003.12.15 10:13
    다들 반갑구나,
    인숙이도 만이 변해겠지만,
    마음만은.........
    화이팅...
  • ?
    김영호 2003.12.15 11:32
    학섭이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형님 친구분들이 시작을 하셔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주니,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선 후배님들에게 알려 많은 분들이
    참석 하도록,우리 모두 노력 부탁 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30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27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44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29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30
917 평지마을 (늘앗터)동지 여러분 15 김기태 2003.12.02 4736
916 건강하세요 2 양섭 2003.12.10 4014
915 선후배님께 안부인사 드립니다. 6 박용순 2003.12.11 3961
914 인사드립니다.윤환규입니다 5 윤환규 2003.12.11 4238
913 이곳 에서 만납시다. 6 윤환규 2003.12.11 5523
912 고향에 향기가 느껴지는 마음으로.... 4 윤서맘 2003.12.12 3702
» 반가운 얼굴들 7 김인숙 2003.12.13 4830
910 아 따" 2 윤환규 2003.12.16 4103
909 경민오빠에게 1 김인숙 2003.12.17 4438
908 평지 오빠들에게 4 김인숙 2003.12.17 3975
907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 1 윤서맘 2003.12.20 4413
906 하늘나라로 먼저간 J (D) 에게 金法寬 2003.12.23 5122
905 즐거운 성탄되세요. 4 김영호 2003.12.24 5374
904 고무신으로 예수님과 빵을 바꿔 먹던날 11 사장깨 2003.12.25 5063
903 웃으면 행복이와요 7 양섭 2003.12.26 3973
902 사랑의 열매와 S마크 11 사장깨 2003.12.27 4467
901 지금, 사장께에서 메구를 치고 있습니다. 8 사장깨 2003.12.28 4314
900 새해아침, 집집마다 메구치러 갑니다. 6 사장깨 2003.12.31 4431
899 새해복했다. 5 윤규용 2004.01.01 4667
898 제목 정정 윤규용 2004.01.01 45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