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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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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14:51

인사드립니다.윤환규입니다

윤환규
조회 수 423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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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평지마을 소식지에 글을 남길수 있어 기분이 들뜨네요.
저는 서울 영등포에서 인쇄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글을 남기겠습니다.
평지마을 소식지가 많이 알려저 많은 선,후배,친구들을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h.p:016-319-0980   tel:02-2631-8489
* 영호야 고맙다.(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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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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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2003.12.11 17:03
    우리 환규 후배도 인쇄업하고 있어구나 깜박해었다.
    고맙구나 자주나와서 소식좀 올려라
    동생들이 자랑스럽다,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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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현 2003.12.11 19:11
    반갑다. 환규야! 광주는 첫눈이라고 할 수 있는 눈이 제법 내렸지.
    한양땅에서 열심히 벌어묵고 사는라 고생많다야.
    항상 건강하고 가끔 여그서 만나자... 016-637-3425(xx18)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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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3.12.11 20:05
    환규형!
    내일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아무쪼록, 가족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건강하고 웃는 일이 날마다 반복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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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3.12.11 23:30
    영호야 / 난 너에게 해준게 없는데 넌 무척 신경써 주는구나; 고맙고/ 또한 미안하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자/ 망년회 다니면서 " 술" 좀 줄이고 아무쪼록 건강해라/
    자네가 있어서 난 행복하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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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法寬 2003.12.30 10:12
    환규야! 뭐하냐?
    지금 우침부터 집집마다 메구친다.
    빨리 준비하고 나와라.(xx38)~(xx38)~(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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