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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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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거금도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게되어 만사 제끼고 들어왔는데,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요...(잘 안들어 가드라고요 글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향이 너무 멀어 집에 한번 추석.명절 아니면 뵙기 힘든 여러 선.후배님께 이자리를 빌어
안부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장성에 있는데, 혹시 이쪽에 일이 있어서  오실분들은 전화주세요.
그럼 반갑게 맞이해 드릴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주변에 감기거리신 분들이 하나둘 늘어가던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성에서  박용순 배상
( 참 전화번호는 011-795-2150, 061-394-7862,5,7)







  • ?
    김기태 2003.12.11 17:17
    이곳에서 후배를 만나다니 감회가 새롭구나,
    너가 장성에 거주하는걸 이제서야 알아다.
    느그형은{여순}가끔 만났다,
    추운데 몸건강해라.
  • ?
    박용순 2003.12.11 18:09
    정말 반갑네요 !
    멀리 소문으로 잘 지내신다는 말은 가끔 들었는데,
    이렇게 메일로 직접 소식들으니까 좋네요...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시고, 전화번호라도 적어났으면 더 좋았었는데...
    다음에는 흔적만 남기시지 말고, 연락처도 주시길...
    건강 하세요...(xx1)
  • ?
    김양현 2003.12.11 19:13
    요순이 동생이구나. 나는 연소 양현이 형이다. 기억하겠지?
    장성과 가까운 이곳 하남의 광주여대에서 근무하고 있고...
    혹시 지나는 길에 들를 수 있으면 들르고
    기회되거든 연락해라. 016-637-3425, 학교:062-950-3801
  • ?
    윤미숙 2003.12.12 12:50
    용순아! 겁나게 반갑다
    너 요순이 동생맞지? 나 환규 누나 맞단다.
    장성에서 산다고?
    우리 시댁이 함평인데 장성을 지나야 가는데
    장성을 지날때면 네가 생각이 날것 같구나

    요순이는 잘 살고 있겠지? 보고 싶다.
    구로동에 사셨던 형수님은 잘 사시니? 안부좀 전해 주라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길 바란다.
  • ?
    김영호 2003.12.15 11:35
    용순아!
    날씨가 몹시 춥다.
    항상 몸 건강 챙기고,
    우리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자.
  • ?
    金法寬 2003.12.30 12:13
    요순동생 용순이구나!
    나는 학렬이 성이다.
    새해엔 건강하구 만사형통 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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