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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

연소풍경(3장, 추가)

by 정성종 posted May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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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심 2004.06.04 21:39
    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히 위의 사진을 보고 한말씀 보충해 드릴까 합니다.
    위 사진은 연소마을쪽에서 잿등을 넘어 평지 쪽으로 가면서 잡은 풍경입니다.
    평지 앞에 팽나무, 팽나무 왼쪽의 창고같은 건물앞으로 우두 궁전 가는 길이 있고, 평지, 동촌, 상하촌. 왼쪽 위로 금진 가는 돈청재도 보이고 금산종고가 있는 장잿등도 보이고, 석정리로 넘어가는 돌곡재도 보입니다.
    그래서 이사진은 "연소 잿등에서 상하촌 장잿등을 보며.....'라는 제목을 붙이면 다른이들이 보고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저의 고향이 연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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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종 2004.06.05 00:08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으니 1990년 8월의 기억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사실 지도상에 표기되어 있지 않고, 그 지역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시는
    지명을 다 알기가 힘들군요...
    감도리, 돈청재, 장잿등, 땅등, 돌곡재 등...
    지명 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거금도 일주를 할려면....(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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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심 2004.06.05 23:41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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