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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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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 축하합니다 김철용 2016.08.25 370
420 거금도 여행 옥룡이 2017.08.04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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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병술년 3 이계석 2006.01.03 1013
417 기대한 만큼 안된다고 2 고향이좋아 2005.12.09 1031
416 여의도 윤중로(9) 이계석 2006.05.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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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재경옥룡향우회정기총회 사진(1) 이계석 2005.06.03 1041
413 이런 우리였으면 1 한마음 2005.12.10 1041
412 좋은인연 고향이좋아 2005.06.01 1044
411 감상실 7 진막금 2005.07.26 1044
410 여의도 윤중로 거리 (4) 이계석 2006.05.06 1046
409 어떤이들은 이계석 2006.07.06 1046
408 재경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2) 이계석 2005.06.03 1050
407 복.복 2 고향이좋아 2006.01.27 1050
406 시한편올립니다. 2 이종호 2006.01.11 1052
405 학인에게 1 고향이 좋아 2005.05.11 1054
404 감사합니다 김용환 2006.02.27 1054
403 어머니의 고희연을 마치고, 1 김애자 2005.05.30 1055
402 옥룡마을 전경 1 이계석 2006.02.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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