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복.복 2 고향이좋아 2006.01.27 1050
300 마을이름앞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1 김선미 2006.01.29 1237
29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4 무릉도원 2006.02.11 1090
298 옥룡마을 전경 1 이계석 2006.02.17 1055
297 삼가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6 이계석 2006.02.24 1183
296 감사합니다 김용환 2006.02.27 1054
295 영상시 4 무릉도원 2006.03.12 1039
294 제 28차 재경 금산면 향우회 정기 총회 집행부 2006.03.21 1055
293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이계석 2006.04.01 1215
292 환상 이계석 2006.04.01 1117
291 안내의 말씀 이계석 2006.04.18 1224
290 재경금산면향우회 이계석 2006.05.06 1060
289 여의도 윤중로(9) 이계석 2006.05.06 1038
288 여의도 윤중로(8) 이계석 2006.05.06 1060
287 화사한 윤중로 (7) 이계석 2006.05.06 1240
286 화사한 윤중로 (6) 이계석 2006.05.06 1163
285 화사한 윤중로 (5) 이계석 2006.05.06 1181
284 여의도 윤중로 거리 (4) 이계석 2006.05.06 1046
283 여의도 윤중로 거리(3) 이계석 2006.05.06 1133
282 화사한 여의도의 꽃 (2) 이계석 2006.05.06 11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