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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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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바람이 향기롭게 느껴지고 
낙시도 즐겨 보았고 수영도 스스로 배워가며 
학교 생활에서도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며
단결력이 좋왔던 친구들과 함께하며단결력이 좋왔으며
어느동네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주었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아름다웠던 추억이라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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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2007.11.08 17:11
    고향에 추억을  생각 하면서
    우리 함께 고향의 선배님과 후배님이
    한자리에 추억을 생각 합시다

    그리고 초대 합니다..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 총회
    11월17일 18시 마포구 도화동 536 정우빌딩 지하
    제주본가 02-713-8747
  • ?
    김용덕 2007.11.11 17:26
    오랫만에 거금도 닷컴에 들어왔는데 눈에뛴것은
    금산종고 2회 동창회(친구) 모임 소식이 다시금 그때의
    추억속으로 빠저드는듯한 느낌이  활기찬 마음과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많은 동창들 생각을 갖게하며
     늦가을과 초겨울에 변화속으로 이끌어들이는 추억이
    금강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의 노을과 고향 바닷가 노을이 비슷함을주며
    심취하게 산들거리는 바람에 낙옆이 떨어저 내리는것이
    또다른 추억으로  묻히게 하건만 그 모든것이 동창회 모임 소식에서의
    추억으로 빠저들게 하는듯 하며 동심으로 동창들을 그리워지게하는 마음....
    아 !그리운 동창(친구)들이여...
  • ?
    무릉도원 2007.11.18 21:50



























          가족 같은 친구/ 우향,이인자



          살아가면서

          평생 동행할 가족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비록 한 집에 살진 않아도

          눈뜨면 서로의 안 위를 염려하며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해 주는  친구.  



          일이 있으면 아무 때나 만나  

          부담없이 서로의  문제 해결에

          최 선을 다 해주는 친구.  



          오가다 직장 근처를 지니칠 때

          전화 한 통화로 갑작스레 연락해도

          가능한 한 자기 스케쥴 조정해서

          가벼운 식사나 커피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허심 탄회 하게 이야기하며

          때론 갑론 을박으로 주장 하지만

          결국 같은 관점에서 의견이 합치되는 친구.



          가벼운 여행길에서도 내 생각 하여

          선물 고르느라 고심 했다며

          활작 웃으며 성심껏 챙겨 다 주는 친구.



          애툿하게 보고싶진 않지만

          밤 하늘에  휘영청 밝은 달을 처다보며

          함께 쳐다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남을 의식하거나  

          체면 따지지 않고 자기능력 껏

          나를위해 최선을 다 해 줄 수 있는사람.



          비록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이 따뜻하고  

          연인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정이 들어

          늘 상 나와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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