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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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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늘앗테 메구가 옥룡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옥룡마을 축원도 해드리고 재미있게 놀다 가겠습니다.

메구 구경오신 여러분 좋은시간 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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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앗테 메구가 옥룡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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