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가고픈 내고향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았다고 해서 오류천이라고 했다는데
버드나무는 내가다니던 금산남초등학교에많았고 득득골가는 냇가에도 많이 있었으며
오동나무는 우리집옆 김학기네집에 1주있엤던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다섯샘은
1.갱번샘  정덕균집옆 (서촌에서는 갱번샘 이라 했음)  2.새샘  김춘옥집뒤  3.안골샘  박주일씨집옆
4.날근터샘 박승열집앞  5.득득골샘  장장기집옆  이 다섯개의 샘을 꼽았을것으로 생각돤다.
그리로  통샘(이종성이집앞)이라고 있었는데 이샘은 포함되지 안았느지?
고향의 유래나 지명 자세히 아시는분 또는 재미있었던 고향의 추억들을 글로 많이올리세요

고향에 계신 어르신 선후배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고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친구 승빈 춘수 덕균 명주 우석 그리고 제수씨들 복많이 받고 만수무강 하시게나   광주에서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