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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서촌(西村) : 東村(동촌) 마을과 같이 五泉里(오천리)에 속한 마을로서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기편에 따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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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재경오천 향우가족 여러분   고향마을 임사 여러분 !

 

어제 4월 21일 제17차 향우회 총회 및 한마음 축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참석해주시고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은 있지만 여러가지 형편으로 같이 하지 못해서 편부나 온라인으로

후원해주신  향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바쁜 일정가운데에도 저희 향우회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왕림해주신

재경금산면 향우회 송대남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임원진 그리고 여성회원님들께도 보여주신 그 열정에

또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사를 준비함에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향우님들과 고향 임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향우님들의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하시는 일터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재경오천향우회 회장 김표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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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저리 2013.04.22 16:29

    재경 오천향우회 집행부 여러분 !

     

      벚꽃이 지천에 만발하고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하루를 내 고향 향우회를 위하여

    여러모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원만히 진행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워서 주위에 찬사와 격려가 자자합니다. 

     

    특히, 사이 좋은 형제가 집행부의 중심에 서서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향우회를 리드하는 것은

    타의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오천 향우회 발전에

    한축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태어나고 자란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으로 보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고향에서 새벽같이 전세 버스를 타고 상경하신 부모형제 자매님을 대면 할때

    참으로 반갑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향우들이 만나 기쁨과 추억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오천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준저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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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2013.04.24 16:54

    재경 금산오천 향우회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재경 오천리 향우회 행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상경하신 고향어르신.부모형제 모든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을 생각하면 가슴속 깊은곳에서 뭉클함과 함께

    두눈에 눈물이 맺힘은 무슨연유일까요 !! 아마도 모두가 느끼는 마음이겠죠..

    행사을 맡아 진행하면서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점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 하시고 고생많이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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