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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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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 하는 영혼을 두고 춤추는 저들은 누구인가?
        나는 울어도 세상은 웃고 있구나
패자의 절규는 승자에게 달콤한 멜로디인가 ?
나는 몸부림치고 있는데 저들은 즐거워 하고 있구나
                이것이 세상인 것을...
             이것이 우리네 삶인 것을
         그래, 이젠 일어서자 !
         그래, 한번 달려보자 !
       내가 웃을 수 있기 위해 ~
       나도 말할 수 있기 위해 ~
                 달려라 !
                 뛰어라 !
              하여, 보여 주어라 !
이 세상안에는 내 거둘만큼의 분명한 몫이 있다는 것을...
                   내 인생의 꽃도
        이처럼 크고 멋지게 지금 피어나고 있다는 것을 ~            



고향 선후배의 건승을 빕니다!!!!!!!!!!!!!!!    
  -정성준 올림-    

HP:011-241-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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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2003.10.18 13:56
    혹여 내가 아는이가 아닌가 모르겠네..
    석정에 살던 경임이 옆집~~ 확인차 전화했더니 연결않되고..
    아는이면 꼭 리필달아주길...이름,동네 같은데 혹~~실수할까봐..
  • ?
    심이 2006.07.12 15:43
    헉!! 음~~(끄덕~끄덕~) ㅎㅎ
    내ㅡ는 님이 뉘신지 대`~충 알겠나이다
    정성준님 아마도 분명히 동중 울 동창이 아닌가 싶고 ㅋㅋ
    내 기억으로는 인기가 쪼매 상승가였지요?ㅎㅎ
    암튼 반가버요~~잘 살고 있는지 친구들 많이 보고잡아`~~요^^
    ((내가 알고 있는 그 친구가 아님 이 실수를 어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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