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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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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부드러운 봄 바람이 부는것을 보면 자연은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계절의 새로운 변화앞에서 움츠렸던 몸과마음에,
할력을 주기위에 가족과 함께 꽃구경 사람구경.
봄 나들이 한번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우리 오천 향우회원님 의 가정에 건강과 발전을위하여
해마다 4월 셋째주말에 오천 리민 만을위한.
체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분도 빠짐없이 나오셔서 소주도 한잔기울면
선후배님과 오손도손 옛이야기도 나누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가셔요/////////
별로 솜씨는 없지만 음식은 충분이 준비 할께요.......
나오시기만 하면 재미는 쏠쏠하거든요,,,,,,,(횡재도하고요)
윷놀이,배구.훌라후프.먹는재미........
타올도 하나 챙겨가시고,,,,,,,(꽁짜거든요)
올해는 행운권도있어요......(오늘 하루 일진대박이네).......
기분좋으면 뒤 풀이도 있답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시여 즐겁고 멋진하루
보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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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표준 2005.04.12 13:31
    해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형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맛 있게 먹는 생각나는 잎팍지,장어 쎄대 말려 찐것
    올해도 맛있게 준비해주시겠죠, 그때 뵈요
  • ?
    장경순 2005.04.12 17:19
    어야 ! 울칭구 고생이 많지?
    선배님 말처럼 잎팍지가 무싯잎김치아이가?(하하하하......)
    작년에도 넘맛있었지
    암튼 고생이 많구나 여기 놀고있는 일꾼부려먹어
    몸살나면 안돼 가져올게 있잖아........ㅎㅎㅎㅎㅎㅎㅎ
    참석하도록 할께...




    9
    그래 만나게 담궈라 작년에도 정말맛있었지
  • ?
    자아 2005.04.13 19:11
    선배님 순아 저는 항시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네요.
    꼴랑지 기쁜마음으로 잘보고요...(봤고요)////////
    나오시기만 하면 내가 간재미하나 골라 드릴수있어요,
    순이너는 떡받아줄께......
    맛나거째........(찜해나거든)////////
    우와면 좋뇨.....훌라후프에서 등수안에들면 속보일까봐 호호호......(감추고 싶은디)
    그리고 고생이라 할거있냐..요즘은 손으로 못하면 입으로 한다고 하든디.......
    (입으로 때와야지),,,,그날봐요.
  • ?
    황차연 2005.04.18 22:19
    고향을 그리는 맘으로 타관땅에서 가졌던 축제는 잘 했는지 모르겠군요!
    이름 보니 알만한 사람들인데 반갑고 그리운 정이 새록 새록 솟아나네요!
    안녕들 하셨는게라?
    주성이 총무는 고향에서나 서울에서나 앞장서 어렵고 힘든일 한당께!
    힘내소 힘내!
  • ?
    현자 2005.04.19 19:56
    선배님!
    진이아빠 그동안 안녕 잘하고 계시지요?
    선배님 역시나 내 고향에 계시면서 좋은일에
    앞장서서 잘 하고계시는것 잘 알고있읍니다..
    언제나 밝은미소 잊지않았으면합니다.......
    항시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보고 있답니다///
    이제 미역도 다 끝내고 계모임도 많으시죠.
    즐길때는 또 즐겨야지요.저도 객지생활 처음에은
    봄철행사 축제 .계모임,많이 그리워답니다.....
    지금은 적응이 많이됐지요.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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