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치리로위장한 웅이2007.04.07 21:26
추상아. 잘 지네지. 부모님을 그리는 글이네... 감사..! 내 가슴팍이 찡 하네그랴..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어지구 그말씀이 생각난다지.. 글세 난지금두 보고십네.무지..!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구. 울음은 열 배쯤된다지... 난 부모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늘 건강하여. 참으로 행복한 사람중에 한사람일세.. 힘 내구 건강하시게나 칭구.^(^
추상아.
잘 지네지.
부모님을 그리는 글이네... 감사..!
내 가슴팍이 찡 하네그랴..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어지구 그말씀이 생각난다지..
글세 난지금두 보고십네.무지..!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구.
울음은 열 배쯤된다지...
난 부모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늘 건강하여.
참으로 행복한 사람중에 한사람일세..
힘 내구 건강하시게나 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