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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45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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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유머 2편..^--------^




1.보기싫은 아내를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뒤돌아서던 작곡가가 즉석에서

지어부른 유명한 노래는?

(떳다 떳다 비행기)





2.신 진달래꽃노래 가사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위자료나 넘치게 주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길목마다

소금을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보석반지 ,진주목걸이 다이아는

손대지 말고 훌훌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얼쑤얼쑤 흥겹게 보내드리오리다.









함 흔들어 보자구요..앗~싸~오늘은 레몬티가가 2차 나이트로 쏩니당^^^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저녁입니다.
일주일 동안 수고 많이 하세요.^^




피곤하시지만, 스트레스 함 풀어보시라구.
레몬티가 댄스 타임 마련했어요..




허리 아프시다구요? 그럼 천천히 함 흔들어보세요..
좋으신 분들은 신나게 흔들어 보시구요..




오늘은 울 님들이 넘 조용하신거 같아서리..
힘든 일주일 피료를 풀어보자구요^^
누가 춤을 잘추시는지
구경해야징..
누가누가 잘 추시나하고욤..

지금까지 춤추시느라 수고하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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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상.란 2007.02.10 19:49
    우훗~~!!역시~~~선배님은 센스짱입니다...
    가장 열심히 춤춘사람은요...
    제가 함 맞추어 볼까요...
    ㅎㅎ 바로 선배님 아니신감요...
    넘 열심히 추었더니  살이 쪽~~~빠진것같네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 ?
    정순애 2007.02.11 00:59
    으흠.. 알수는 없지만 선배란 말...
    느낌은 오지 않지만 반가워요.
    언제나 사소한 일에도 호탕한 웃음으로 인해 행복한 삶에 연속이 될수
    있었으면 하네요.
    (근데 누구시죠? 궁금하네요 ^^;)
  • ?
    뽕추 2007.02.12 01:32
    잼나는 글이넹..ㅋ
    안녕 하시죠.
    멥시님.
    역시 울 누님이십니다.
    그리고 추상,란은 추정컨디 지 칭구가 분명한거갔어유..
    연자누님 동상 있지요 란이..ㅋ
  • ?
    dydrl 2007.02.15 15:53
    음악 좋고 춤도 신나고....
    유머도 좋으네...
    우리 남천 인 모두 즐거운 설날 되길 진심으로 빌어 보네...
    시골 부모님도 건강 하시고?
    철수 친구 건강은 좀 어떠 한지 궁금 하구먼.
    이제 나이들을 먹으니 건강 걱정 이 앞서네..
    후배님도 건강 챙기고 즐거운 설 보내시길...

         추상란!
    묘령에 추상란 이 연자 동생 그럼 석철 선배 동생...
    자주 찾아 주시게나 이곳에..
    즐거운 명절 되시고..


  • ?
    좋아요.식 2007.02.15 17:50
    설 명절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세요.
      복 무쟈게 받으시고 날이면 날마다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 ?
    정순애 2007.02.17 01:12
    아니 월포 후배 아닌감
    반갑네 후배
    동창사진 보아하니 건장한 체격을 가지셨더군
    인물좋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고맙네 후배
    후배역시 설 연후 잘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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