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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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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을 하기위해 건강을 간구했으나
더좋은 일을 할수 있도록 질병을 주셨습니다.
성취할수 있는 힘을 간구 했으나
순종을 배우도록 허약하게 하셨습니다.
행복해 지려구 부자가 되기를 간구 했으나
지혜로와 지도록 가난하게 하셨습니다.
권력과 사람들의 칭찬을 구했으나
하나님의 필요함을 깨닫도록 미약하게 하셨습니다.
인생을 즐기려고 모든것을 간구 했으나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간구한것 아무것도 받지 못했으나
소망하던 모든것을 얻었습니다.
내뜻과는 달랐으나 나의 기도는 응답받았습니다.
나는 가장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란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사람은 검은물감으로 어두움의 그림을
어떤사람은 기쁨과 감사로 밝은 색으로 그려가고 있습니다.
작가 빅토르 위고는
우리는 부주의한 시간낭비로 그렇지 않아도 짧은 인생을 더짧게
만든다 고 했습니다.
오늘하루 밝은 태양을보며 이땅에 있음에 감사하며
후회없는 오늘이 되시는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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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 2007.09.06 14:55


    요나단 님!
    저와 함께하심을 심히 감사 드림니다.
    오늘은 금년 더위를 싹 쓸어버리듯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제가 위급할때에 저를 숨겨주시고 제가 보고플땐 살짜기 불러 주세요.
    서로 험한세파를 헤쳐나갈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나단님의  열방을 향한 사랑에 흠모합니다.  여호와  닛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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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명랑 2007.09.09 11:32
    아~멘..!


    배경 음 -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이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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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참빛 2007.09.09 18:18

    반명랑 님!
    매번 상항에따라 아름다웁고
    은혜의 음악 삽입하여 주심 차~암 감사해요?

    그~라~아~고~~ 말시 !
    가까운 어느날
    한번 만날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라믄 담에 보세......그대를 사랑하는 머스마 선배가  씀.


  • ?
    반명랑 2007.09.15 19:56
    행님두..! 찌끔 증그럽습니다..ㅋ
    그날을 그리며....ㅋ
    얼굴도 마음도 이삔 동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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