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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01 16:50

안녕 하십니까?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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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향우회소식 접하구 나두 향우회 회원 자격 있는지요?
1972년부터 1976년까지 5학년에 전학 가서 섬돌이란
기쁨속에 4년을 지내다 이사와 항상 가장 가슴깊이
숨겨진 첫사랑이 있는 남천의 산천인지라 그립고 그립던차
이제사 향우회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백원이랑 사원이랑 승현이랑 문식이 교철이
모두들 그린분들인데 어데서 무얼하시는지요?
누구냐구 물으시면 교회 전도사님아들로
김철두 목사 큰아들 입니다.
혹시 절 아시는분들.........
그리고 저의 첫사랑 그대........
혹시 연락 될수 있남요?
고향가면 누굴 만날수 있을련지도 궁금하구요.
저희 가족사항 혹여 궁...연락주셈.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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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 명랑 2007.09.01 20:40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니. 선배님..ㅋ
    아고~반갑습니다. 우리경레조카 결혼식떼 뵙였죠..
    그때도 정을마니마니 나누고 시포는데...!
    행님을찿앗는데두. 가시고 읎어서리 엇지나 서운하더지요.ㅋ

    그리고 선배님 우리 남천에 인연이 있으분들은 모두다 환영입니다.
    백원. 사원. 승현. 문식. 교철. 이분들은 다들 안녕 하신걸루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광주 막내가 엄니모시고 시골집에 오실걸루 알고 있습니다.

    막내님도 목사님이라구요.
    지가 잠시 출타중이라서 뵙지는 못했습니다.
    형제들도 다들 안녕들하시지요..?

    철웅이..^(^













  • ?
    용기 2007.09.02 09:53
    참으로 반가운분이 오셨군요..
    향우회 자격같은것은 없다오.
    남천인 과  남천을 걸처 가신 모든 분들이 모여서 서로 화합 하는 자리에 무순 자격 같은것이 있겠습니까.
    우리 향우회는 애사와 경사를 중시하고 서로를 존중 하면서 남천을 사랑 하는 마음 가짐으로 뭉친 향우회 입니다.
    그대같은 분이 참석 해주시면  큰 힘이 되고 우리 남천향우회가 영원 할거라 생각 됩니다..
    부디 이번 가을 향우회때 참석 하시여 큰힘 보태 주시길요,,,
    혹여 첫 사랑도 만날수 있을지도요.
    첫사랑 무지 좋은 것이지요.
    하시는일 더욱 발전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 ?
    정순애 2007.09.03 00:32
    인간은 직업을 속일수 없듯 직업속에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직업의 냄새가 몸에 배듯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일
    선교사님(은택후배)에겐 사랑의 향기가 풍겨나네요

    가시 밭 같은세상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누리에 전할수 있는 삶
    부럽습니다.

    은택후배 정말 반가워요~
    남천향우회 언제나 환영합니다.
  • ?
    술래 2007.09.03 10:20
    목사님
    넘~반갑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시죠
    현희언니 현실언니 현선 은식
    만이 보고싶네요

    어릴적 목사님댁 심부름 맡아놓고 가고싶어 했었는데^^*
    오빠 현선 손꼽놀이 하며 들로 산으로 바다로
    뛰어놀았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스처 가네요

    머나먼 타국에서 피곤치 아니하시며
    언제나 성령충만한 삶의 모습이...
    늘~신바람나는 선교사(목사님)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가족 건강과 더불어 좋은소식들만 왕래하시길 기도할게요

    내동상웅아 고맙데이~
    회장님 반갑워요
    언-야 부지런도 하셔라...
    모든분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 ?
    yb참빛 2007.09.04 23:55
    김은택 선교사님 !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세월의 흐름이 지금의 변한 모습을 예전의 개구장이처럼 생각하면 착각이겠죠?
    저는  전 장로님 동생입니다.
    제가 여수로 전학할무렵 김선교사님 가족은 남천교회에  오셨지요.
    그러나, 초딩시절 성탄절땐 선교사님과 저 그리고 천사같은 여 주인공들과 연극도 했었지요.

    열방을 위하여 수고하신 그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운곳 러시아에는 제가 아는 변 선교사님도 계실텐데....
    서울 교회 출석시절 여수소식을 가끔은 듣곤 했답니다.

     김 선교사님!
    사랑받는 목사님되시고요~
    인터넷의 위력으로 이렇게 귀하신 분을 다시금 만나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 목사님의  온가족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
    김은택 2007.09.05 16:59
    회장님!
    남천의 향우회를 조직하시구 이렇게 함께할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을 알것두 또는 모를것두 같네요.
    항상 고향을 사모하는 누구나의 고향을 함께 이어갈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을 향우회에 꼭 찾아뵈옵구 인사드려야하는데
    사정이 허락치 아니해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고향의 모든 경조사 창을통해 알수 있게 마니마니 부탁 드립니다.
    회장님의 가정에 주님의크신축복이 임하시며
    하시는 사업위에 놀라운 은총으로 채우사 온누리를
    밝히는 사업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밝은 빛이 함께 하시길...
  • ?
    김은택 2007.09.06 08:59
    yb참빛님!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빛된 아름다운 하루 되십시요.
    멜로 들어가구 싶은데 잘 안됩니다.
    저의 개인멜드립니다.
    kimet516@hanmail.net
    샬롬!
  • ?
    yb참빛 2007.09.13 11:31

    kimet516@hanmail.net
    apdlf ghkrdls gowntlrhdy? (메일 확인 해 주시고요.)

    파일열어서 전체화면 클릭하시면 대형 가족사진을 감상해 주시고요.
    기도제목이 있거든요?
    죄송하지만 기도하실적에 할애를 해서 부탁드림니다.
    그럼~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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