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기2007.08.04 21:13
선배님 죄송 합니다. 찿아 뵙지 못하고 오고 말았습니다. 말씀 놓으십시요 대 선배님 이신데요. 서울에 급한 일이 있어 친구들 하고 애기도 못하고 오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고향가서 많은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발전해가는 고향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찿아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찿아 뵙지 못하고 오고 말았습니다.
말씀 놓으십시요 대 선배님 이신데요.
서울에 급한 일이 있어 친구들 하고 애기도 못하고 오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고향가서 많은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발전해가는 고향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찿아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