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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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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22:47

재경.남천향우회.소중한 밀서가도착 했습니다..

총무..
조회 수 249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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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선배님 후배님. 정말 졍겨운 모습들입다..빵긋^(^


재경 금산면 김기덕 회장님을 비롯하여
사무차장님 부녀회장님
남천 마을 부흥을위하여 힘을주심에 거듭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폐해하구. 신림으로이동전 아쉬움에한컷했는데. 정말 멋진 모습들입니다...ㅋ

 
ㅎㅎㅋ영남이 동상 있는그대로에 모습 정말멋지고 감사햐... 
   박용기 회장님. 부회장님 운영위원 선배님 후배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선 후배님.하반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옵기를 약속하면서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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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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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7.05.07 23:12
    우리 남천 부회장님 손경효님 부친께서 많이 편찮으신 관계로 불참을 하는 아쉬움도 있어지만 빠른 쾌유을 빕니다.

    그리고 남천 향우님 김두원 부친 팔순 찬치도 있었는데 향우회와 겹처서 참석 못해 정말 미안 합니다.

    건강 하시고 만수 무강을 하시길 진심을로 바랍니다.

    두원 옥원 평원 동생들 아버님 찬치 잘 해드리고 왔는가.

    올가을 향우때는 꼭 보세나.


    남천 향우님들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총무가 고생이 많으시구만.

    수고 하셨네...

    우리 남천 향우회 선후배 친구 여러분 어제보다 더욱 발전 하는 향우가 되였

    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어제 많이 참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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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식 2007.05.08 07:53
    남천 향우회 정이넘치는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얼마나 옹골진 만남입니까?
    세상은 빛이있어 밝고 따뜻하다고 했습니다
    만나서 정 나누는것이
    세상에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속에 더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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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 2007.05.08 15:00
    선배님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씁니다.
    요즘 건강 하시지요?
    당 으로 고생을 오랬동안 하셨다고요?
    음식 조절 하시고 뽕잎을 구할수 있으시면 뽕잎차를 식수 대용으로 해보십시요.
    그것 드시고 많이 좋아졌다는 주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르지만 선배님 체질에 맞는다연 틀림 없이 효가 있을겁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 지네요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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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2007.05.08 19:22
    명천 선배님.
    안녕하세요..
    추카와 경려에 말씀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에고.. 동네가 엇지나 작은지요..ㅎㅎ
    1구.선 후배님들과 함께 하고시픈디 찌끔 힘이드네요.ㅋ
    앞으론 더 노력하구 힘도째까이 더 써야겠지요.ㅎ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회장님 하루쯤 편히쉬셨습니까..?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정말 애쓰시구 수고 하셨습니다..
    기분 좋은시간되시구요.
     싸랑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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