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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1.30 12:27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232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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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가운데서도
결혼식에 참석해 주셔서 많은 축하를 해 주신데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잘
되시길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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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drl 2006.12.02 08:15
    후배님 축하 드리네...
    따님 결혼 머지않아 40대 할머니가 되겠군(하하하).
    이번에 철수 친구를 만나서 제일 기뻐다네..
    20여년 만에 만남이였지.
    바쁘다는 핑게로 친구한테 소흘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게나...
  • ?
    정순례 2006.12.02 11:16
    오라버님 고마워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주시고
    울오빠 접대 잘받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카들이 많아서 할머니는 익숙한데
    장모란 단어는 영~어색하더군요^^*

    올해도 얼마남지않았네요
    송년해 모임이많아 건강해치지 않길바라며..
    가는해 마무리 잘하십시다
  • ?
    순희 2006.12.02 11:22
    순례동생  정말축하해?
    인사를못해미안하고.   
    언니들보다사위도 먼저보고
    숙제는  빨빨리해야지   부럽데이
    소중한 가족관게 만들고
    행복하이소!










  • ?
    정순애 2006.12.03 22:23
    바쁘다는 핑계삼아
    미안하구나. 딸보내고 어머님 모시고
    우리 아우지만 대단하다 생각해
    아무나 할수없는 효녀일세 존경하네.
    모임 가지기전 단 둘이 한번 만나서
    가슴에 담은 이야기 언니한테 쏟아부으렴

    희아 넘 오랜만이네
    자네 딸도 우리 아들과 동갑이지
    둘. 사돈하면 안될까 ㅎㅎㅎ ^^
    난 욕심탓인지. 좀더 있다 갔으면 하는쪽이야
    내가 결혼 빨리해서인가보네.
  • ?
    정순례 2006.12.04 17:37
    굿!~
    형만한 아우없데잖어
    가끔 언니만나 수다떠는게 네겐 유일한 낙이잔슈
    언니가 있기에 행복 하다네
    감기 빨랑 낫구 힘네서
    둘 하는일 잘해보세...

    부모마음처럼 되지않는게 자식일 아니던가

    희야 언니 고맙네
    제주 은희 언니랑 통화했는데 무지반가워하데 
    사업도 번창하고 잘살고있는 모습 참 보기좋데
    언니 건강하고 사랑가득 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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