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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갯바위2008.01.08 20:20
   정말 효도란 무얼까요?
크게 생각하면 큰 일 일것이고. 작게 생각하면 조그마한 나의 마음과 행동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저 역시 효도 하리라. 생각 하지만  행동이 어렵고.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애들을 내려다 볼때의 마음은. 부끄러울 때가 많이 있답니다.
할머니를 보살피는 과정에서 내가 못해준 일을 애들이 찾아 할때면 나의 잘못을 느낌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 현제의 생활여건에 따라 자신의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후회하는 일도 생깁니다.

   글을 읽고서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함니다.
그리고 부모로서의 도리와 행동도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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