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08 15:54

아다마의 일지..

조회 수 256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력에서 오는 행복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생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 하는 것이다." 『블레이크』
      ?
      • ?
        작은누나 2007.08.08 18:55
        웅아 수고했다
        간만에 오빠 부터 막내 형부를 비롯해 울~제부들까지...
        정말 기분좋더라
        각자 살기바쁘다는 핑계로 한자리에 모이긴 힘들더라
        시원해지면 또 모임 했야지
        늘~너에게 짐을 준것같아  미안고 고맙기도하단다
        우리 형제들 좋은모습으로 열심히 살면서 사랑으로 뭉치자구나

        ◆화 이 팅◆
      • ?
        순애 2007.08.09 00:43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주어진 3박4일 휴가 고향
        부모형제와 함께 한시간.
        어느 달콤한 사탕에 비유할꼬
        헌데 올 휴가는 매번 느끼지 못한것들.
        많은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
        아마 연로하신 부모님,오빠
        아직 해답을 찾지못함.
        나이탓도 있겠지?
        잠시 울적한 마음을 몇컷 영상으로 빙그레웃음.
        참으로 다행인건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
        많은 동생들이 있어 행복.행복.행복.
      • ?
        영원한아우 2007.08.09 21:52
        언야 언야 ....~~!!
        긴긴 야긴 다표현할순 없지만
        울 형제들 서루 나누자 맘 ~알지
        철없을땐 형제가 만아서 불만이었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철들나봐 넘 행복하고 좋아
        먼 말인지 알지 ?개그 생각하면서 웃지마앙 ㅋㅋㅋ(둘만의 세계)
        영원히 하나뿐인 언야
        넘 ~넘 사랑해
        참 13날 선약 잊지마셔
      • ?
        순애 2007.08.09 23:30
        먼말인지 알지 ㅋㅋ
        알고말고
        웃음을 줄수 있는 아우가 있어 피로회복제가 따로없군
        부모 형제 가족이란 영원히 함께 할수 있음을 살면서 살면서
        가슴저리게 느끼게 하지
        우리 형제 이맘 변치 않고 이 삶 다할때까지 함께 할수 있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