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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8.01.21 21:06



인연......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헌신짝 내 던지듯 던져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스쳐지나는 인연 일지라도

가벼이 여기진 마세요

 

돌고 돌아,,한숨 돌리고

다시 해후 할지도 모를 인연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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