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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갯바위2008.04.04 11:23
덕분에 잠시나마 옛 추억을 회상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흘러간 그때,그 시절, 그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함은 무엇일까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의 뜻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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