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20 08:15

그리운 당신.

조회 수 112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이 보고 싶은 날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 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

하루 종일 꿈속에 있기
위해 영원히 잠 속에
빠져들 수도 있을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 마음에
화살이 되고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 한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 그리움들...
그리고 사무치는 고독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 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
  • ?
    김용순 2006.05.20 16:04
    무지하게  보고싶은디  갈수가없당께  참말로  환장하것소 
  • ?
    ??????? 2006.05.21 06:25
    떳구나 용순후배.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금 전번좀 남기게 만나서 쐬주라도 한잔 해야지.
    오늘 못오면 가을도 있으니 그때는 참석 하시게.
    이곳도 자주 찾아주고 또 보세나....(이곳에서)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