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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6.17 05:39

생활의 지혜.

조회 수 184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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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잽이 2006.06.17 06:52
    우리 내무장관깨  알려주어야지
    줗은  정보 감사 감사..
    심심 하면  붕애 라도  낚으려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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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 2006.06.17 07:56
    가면 갈수록 생활의 지혜는 다양해 가고
    많은 상식들을 머리속에 다  기역하자니 한계가 따르고
     대충만 알려고  해도 눈이 다 핑 핑 돌 지경이네
    친구 !
    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느라  넘 수고가 많으이.내가 패턴 기술자이니
    나중에 보드라운 빤스 라도 하나 만드어 줄터이니  싸이즈를 재보내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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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06.17 09:47
    하고잽이님!
    어째 냄새가 나는 것이 우리 친구 같은디,
    실수 할까봐 약간 겁도 나네요.
    이석철님이 아닌지요??
    맞나요!!
    어쨌든 오늘 하루를 멋지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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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잽이 2006.06.17 10:19
    그리운 친구 오성현.
    반갑내..너무나 오랜세월이.......
    가까이있으면 쏘주라도 한잔 할탠대...
    좋은글 잘보고 있다내...앞으로도 부탁 하내..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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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06.17 11:02
    선배님 오셨군요.
    그럽시다 가까운 곳으로 붕어라도 낚으러 갑시다.
    난 낚시질은 별로인데 붕어 즙은 무지 좋아 하지요.
    참고로 늦가을이 되면 김포 부근에 가서 막고 품어요 붕어 메기 장어등 왕창 잡아 오지요.
    언제 날 잡죠.
    근데 우리 총무가 많이 바쁘시나 요즘 볼수가 없으니.
    선배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행복도 하시소서.


    동창님!
    무지 고마우니 빤스 선물 하신다고.
    근데 자네 글솜씨가 정말 놀라워서 항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다네.
    이곳 이 무지허게 고마운 곳이네그랴..
    선후배 친구님들과 대화도 하고 고향 소식도 듣고 컴맹 탈출도 하게 하고.
    아무튼 이 사이트를 만드신 분한테 정말 감사 드리고 있다네.
    또 보세나 친구 건강 하시고...


    블렉스타님!
    오셨군요 언제 서울 오실 기회 있으시면 석철.남원 선배님들과.
    쐬주라도 한잔 하십시다.(011.894.7169.번) 반 백년 넘께 살아온 우리들 이제라도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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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촌 2006.06.17 12:53
    선후배지간에 정담 나누는데 제가 감히 끼어들었네요
    예쁘게봐주세요
    주말인데 즐겁게들 보내고 계신지요
    다들 나이많은 오빠들이라  예쁘게봐주리라 믿고.......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우정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
    ohshire 2006.06.17 18:00
    자아!! 한잔들 합시다.
    시원한 500 생맥 한잔씩  보내 드립니다.
    날마다 더운 날씨에 축구 보랴,
    컴퓨터 앞에서 자판 두드리랴 고생이 많으신 용기 회장님과,
    우리 친구 석철이, 남원이, 그리고 손경효님하고 철웅이 동생한테도 값도 안받고 그냥 보내드립니다.  시원하시죠??
    안주는 알아서 잡수시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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