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6.06.17 11:02
선배님 오셨군요. 그럽시다 가까운 곳으로 붕어라도 낚으러 갑시다. 난 낚시질은 별로인데 붕어 즙은 무지 좋아 하지요. 참고로 늦가을이 되면 김포 부근에 가서 막고 품어요 붕어 메기 장어등 왕창 잡아 오지요. 언제 날 잡죠. 근데 우리 총무가 많이 바쁘시나 요즘 볼수가 없으니. 선배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행복도 하시소서.
동창님! 무지 고마우니 빤스 선물 하신다고. 근데 자네 글솜씨가 정말 놀라워서 항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다네. 이곳 이 무지허게 고마운 곳이네그랴.. 선후배 친구님들과 대화도 하고 고향 소식도 듣고 컴맹 탈출도 하게 하고. 아무튼 이 사이트를 만드신 분한테 정말 감사 드리고 있다네. 또 보세나 친구 건강 하시고...
블렉스타님! 오셨군요 언제 서울 오실 기회 있으시면 석철.남원 선배님들과. 쐬주라도 한잔 하십시다.(011.894.7169.번) 반 백년 넘께 살아온 우리들 이제라도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다음에 또.........
그럽시다 가까운 곳으로 붕어라도 낚으러 갑시다.
난 낚시질은 별로인데 붕어 즙은 무지 좋아 하지요.
참고로 늦가을이 되면 김포 부근에 가서 막고 품어요 붕어 메기 장어등 왕창 잡아 오지요.
언제 날 잡죠.
근데 우리 총무가 많이 바쁘시나 요즘 볼수가 없으니.
선배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행복도 하시소서.
동창님!
무지 고마우니 빤스 선물 하신다고.
근데 자네 글솜씨가 정말 놀라워서 항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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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친구님들과 대화도 하고 고향 소식도 듣고 컴맹 탈출도 하게 하고.
아무튼 이 사이트를 만드신 분한테 정말 감사 드리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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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라도 한잔 하십시다.(011.894.7169.번) 반 백년 넘께 살아온 우리들 이제라도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