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심이2006.09.08 12:43
예쁘고 착한 소녀에게 달콤한 사탕 두 개가 생겨서 한 개는 언니를 갖다 줘야지..하고 마음 먹고 기쁨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던 중 넘어지는 바람에 한 개의 사탕을 잃어버렸답니다 <어머! 언니에게 줄 사탕을 잃어버려서 줄 수 없게 생겼네?>하며 소녀는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 아이는 왜 지니고 있는 사탕은 자기 몫이고 잃어버린 사탕이 언니의 몫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우린 모두가 어린아이 때 부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낀 까닭이 아니었을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까지 우린 모두가 사랑을 하며 살죠 그래서 더욱 그 가치가 빛나고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사랑을 줄 때는 상대가 그것을 알아주길 바라기 보다는 오롯한 마음으로 행해야 함에도 늘 망각이란 요상한 자만이 늘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며.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ㅎㅎ
곱고 아름다운 글을 마음에 새기며 그렇듯 탁한 생각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시간 가져봅니다 그 맑은 마음으로 고향마을 좋은 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라고 아주아주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행복하세요`~~~)^^
마음 먹고 기쁨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던 중 넘어지는 바람에 한 개의 사탕을 잃어버렸답니다
<어머! 언니에게 줄 사탕을 잃어버려서 줄 수 없게 생겼네?>하며 소녀는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 아이는 왜 지니고 있는 사탕은 자기 몫이고 잃어버린 사탕이 언니의 몫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우린 모두가 어린아이 때 부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낀 까닭이 아니었을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까지 우린 모두가 사랑을 하며 살죠
그래서 더욱 그 가치가 빛나고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사랑을 줄 때는 상대가 그것을 알아주길 바라기 보다는 오롯한 마음으로 행해야 함에도
늘 망각이란 요상한 자만이 늘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며.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ㅎㅎ
곱고 아름다운 글을 마음에 새기며 그렇듯 탁한 생각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시간 가져봅니다
그 맑은 마음으로 고향마을 좋은 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라고 아주아주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