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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기2006.09.08 05:17
반가운 이름이 드디여 출사표를 던지셨는가.
자주 오시게나.
하시는 사업은 잘되시고 건강도 하지.
서로 나눔이란 것이 그렇게 어려우니.
요즘은 더욱 인색해진것같아.
사랑도 마음도 나눌 여유가 없는것같아.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 먹고 사는데 급급해서리.
행복한 날들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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