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음 뽕추2006.12.06 20:34
안녕.. 이삐고 사랑스런 내동생아... 우리가족과 내 행복은 다 자신에 목시라는거 알지... 사랑하는 내 형제 내 가족 모두다 귀하고 소중하다는것.. 늘 미안하다.. 내 동생아.. 오빠의 사랑이 부족하여 정말 미안하구 늘 마음뿐이구나.. 그라고 누님 ... 동상맴 알쥬.. 정씨 본질이 차하구 멋지다는것...ㅋㅋ 오늘은 뇨기까징..ㅋ 그람 이삔 내 동상 .. 멋진 누님. 안녕.....^(~
이삐고 사랑스런 내동생아...
우리가족과 내 행복은 다 자신에 목시라는거 알지...
사랑하는 내 형제 내 가족 모두다 귀하고 소중하다는것..
늘 미안하다.. 내 동생아..
오빠의 사랑이 부족하여 정말 미안하구 늘 마음뿐이구나..
그라고 누님 ...
동상맴 알쥬..
정씨 본질이 차하구 멋지다는것...ㅋㅋ
오늘은 뇨기까징..ㅋ
그람 이삔 내 동상 ..
멋진 누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