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30 11:31

봐봐요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랑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재료준비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차 끓이는 법 1.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끊인다. 2.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를 다 넣고 쓴 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3.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같은곳을바라본다는것은 누군가를 사랑함과같음입니다. 처음부터 그사람을 사랑한게아니더라도 마지막 그 끝은 당신과 같이 하고싶은거지요. 이제부터는 같은곳을 바라볼수있는곳이 내 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와함께 같은곳을 바라볼수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였으면좋겠습니다. (づ_-)부비쟉. (-_ど)부비쟉. (づ_ど)부비부비 아무리 눈씻고봐도 그대가~ 최고야!! -엽끼천사 드림-

?
  • ?
    B타의 시간 2006.03.30 19:38
    안녕 하세요 바다님.
    남천 이란 고향을 두셨나 보죠.. 정 말 큰 깊쁨입니다..
    좋은글 감사로 채웁니다..
    앞으로두 왕성한 활동 기대 할께요..방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비오는 날에... 2 2006.06.14 1126
198 부산말의 압축 6 박순희 2006.09.17 1396
197 부부 복골 2006.04.19 1144
196 부고 안내... 3 총무.. 2008.02.25 2182
195 봐봐요. 용기 2006.04.24 1109
194 봐봐요. 6 龍基 2008.02.08 2315
» 봐봐요 1 바다 2006.03.30 1117
192 봐봐요 바다 2006.04.01 1133
191 봐봐요 1 남천인 2006.04.14 3635
190 봐봐요 7 龍基 2007.02.14 3420
189 봄과.욱일승천. 1 용기 2006.03.27 1126
188 보석 겨울바다 2006.04.01 1108
187 보고 싶을때. 용기 2006.04.28 1162
186 보고 싶으면 만나자.. 5 龍基 2008.02.07 2233
185 뱃살......... 2 龍基 2006.05.01 1140
184 뱃살 있는분들 시도 해보시길... 3 龍基 2006.05.26 1125
183 박종국씨의 둘째따님 결혼식했습니다.축하합니다~ 김선화 2011.05.23 5295
182 바람은 모습 없이 불어도 .. B타의시간 2005.12.13 2012
181 밀써 전달잘하고 왔습니다.. 반 명랑 2008.08.09 2518
180 믿어 봐요. 남천인 2006.04.26 12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