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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기2006.03.25 06:29
향후회 여러분 굿모닝.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조금은 나른해지는 계절 인가요.
긴장 늣추지 마시고 건강에 힘쓰시고요.
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천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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