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금례2005.09.05 19:44
순례야 ! 너를 부르면 고향 그 차체인거 아니? 오늘 9월 5일 정말 행복한 날이었다. 예쁜얼굴 예쁜 마음 글 속에 잘 나타나 있네. 영원이란 이름도 그리움이 묻어난 이름이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간곳없네... 남천의 향기 그윽도 한데 내 사랑하는 동무들 모두 타향에 있으니 언제 진하게 한번 만나봤으면....
너를 부르면 고향 그 차체인거 아니?
오늘 9월 5일 정말 행복한 날이었다.
예쁜얼굴 예쁜 마음 글 속에 잘 나타나 있네.
영원이란 이름도 그리움이 묻어난 이름이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간곳없네...
남천의 향기 그윽도 한데
내 사랑하는 동무들 모두 타향에 있으니
언제 진하게 한번 만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