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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14 08:31

오늘도....

조회 수 11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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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었다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 했는지

보고싶어 했는지


세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한 날

무슨 말로

어떤 시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내 가슴에 다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터져 버릴것 같은 날이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다 하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에 남아

내 가슴 애끓음으로

남을 지라도 지금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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