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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14 08:26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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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안해요.. 술 한잔 했어요. 슬퍼서두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고... 너무도 행복하여서 그 행복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냥...술 한잔 했습니다. 이런 나를 당신의 넓은가슴으로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만난건 아마도 인연이 깊어서인듯 합니다. 아니...나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당신을 밤마다 애타게 그리워하는 것은 그것은...당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게 된것은 아마도... 내가 전생에 당신을 너무 아프게 하였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보고파하고 그리워해야 하는 벌을 어느 절대자가 주셨나봅니다. 그래도 나... 그 벌로 인하여 너무도 가슴벅찬 행복으로 날마다.. 날마다.. 가슴설레이며 기쁨의 눈물짓고 있습니다. 당신... 나보다 더 많이 즐거워하고 더 많이 행복하고..더 많이 더 많이 사랑받아야해요.. 당신에게 더 줄 수 없음이 안타까워요..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행복하여도 괜찮은건지... 이렇게 당신 사랑하여도 나 괜찮은건지... 너무 욕심이 많은건 아닌지... 사랑하는 마음만큼 겁나고 두렵습니다. 당신 영원히 사랑할께요.. 당신 너무 감사하고... 그대의 시린 가슴 꼭 안아 줄 수 있는만큼 눈물나도록 나 당신 사랑해요... 당신은 하늘이 주신 나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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