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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7.03.31 14:29

물이난 용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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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 위치한 용섬입니다.

요근래 물이나서 해삼을 잡으려고 사람들이 꽤 옵니다.


물이빠진 선창가 용섬주변엔 자연산미역이 헤엄치고 그속뻘과

구멍속에 해삼이 살고 있지요.

해삼 잘 잡는 명천마을 김영준어촌계장님  오늘도 큰 해삼을

잡으셨어요. 살이 토실토실올라 맛있어 보입니다.


새콤한 초무침도 좋고 그냥썰어서 먹어도 맛있는 해삼입니다.

오늘 저녁 바다의 산삼 해삼에 소주한잔 어떠세요?








통에 해삼이 꽤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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