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근호2005.06.17 00:40
(img15)앞이 트인 바다 항상 고향 향기 나는곳 인데요
멋지기만 하던 자갈 어느 곳을 간들 그리 아름다운 고향 일까 싶엇는데
그 아름다운 풍경은 가버리고 콩크리트 바닥만 덩그라니 서있어서
어렸을때 그모습이 그리운곳이기는 하답니다
고향 하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띠고 자랑하는곳인데 가고 싶네요
멋지기만 하던 자갈 어느 곳을 간들 그리 아름다운 고향 일까 싶엇는데
그 아름다운 풍경은 가버리고 콩크리트 바닥만 덩그라니 서있어서
어렸을때 그모습이 그리운곳이기는 하답니다
고향 하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띠고 자랑하는곳인데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