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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5.14 20:28

재경명천향우회2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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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말씀뿌리를 찾아서 동참한 기대주들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읍니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기다리는 시간은 아마 배고픔을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주는 간식과 밥먹는 시간이 아닐까요
이러한  정성스럽고 맛있게 준비해준신 김달영님,이충렬님,이형님께 수고의 고마움을 우리다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찬박수를 칩시다 
그리고 먹고마시는 배부름 후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기구를 준비한 김성균 회원님께도...
그외 맛있게 먹고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 우리모두에게도 박수를 치면서 건강해 집시다



  • ?
    이재현 2006.05.18 00:15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충청도에서 아들놈하고 올라와 처음 자리를 같이 하면서 오랜만에 고향 선후배님들을 
    만나니 정말 반가웠고 또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회장님을 비롯 집행부, 여러가지 음식 및 행사 준비를 한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길 기대하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명천향후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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