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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5.14 20:10

재경명천향우회

조회 수 260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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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돼지머리고기,막걸리를 맛있게 먹는 간식시간단체사진5월14일  태양이 내리쬐고 푸름이 가득찬 신림고 운동장에서 
향우회 회원님들의 다정다감한 교제의 시간을 즐겁게 보냈읍니다
다소 바쁘신 관계로 참석하지못한 회원님들이 계서서 아쉬움이 있었읍니다만
매년 활성되어가는 명천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였읍니다
회장 : 김달영
부회장 : 김상준, 김종술, 신정숙
감사 : 이충렬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었읍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
    사장나무 2006.05.15 14:46
    2006년 재경 명천향우회 새로운 회장단 맡으신 향우님들과 재경명천향우회 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과 하시는 일 위에 축복합니다.
    특히 김달영 회장님! 축하 합니다. 열심히 섬겨 재경명천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
    사장나무 2006.05.15 22:51
    위에 사장나무님이 뉘실까요?
    전 옆동네 사장나무인데...
    어쟀튼 동명 2인이니 째금은 오해가 있을수도있겠지만
     순번을 매긴다면 지가 1번이 아닐까예 ?
    전 우리 동창 아줌니들 살짝 보러 왔다가......
    사장나무님!
    아뭏튼 대신 인사 치레를 해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숙이 부회장축하한다
    이담에 보자구나

  • ?
    박강호 2006.05.16 12:35
    위에 사장나무는 명천 양쪽에 살았던 박강호 임,
    1958년 개띠 생: 명천친구들은 (남)이용암, 김성윤,김종철,김달영,김영태,박명호,신주영,외
                                               (여)이복희,이현숙,박점옥,박선영,박정애,한안순,박숙자, 등등
  • ?
    사장나무 2006.05.16 21:53
    명천 사장나무님 !
    우리 4년 후배님이시네요 ?
    아뭏튼 같은 교정에서 뛰어놀았다는 것도 반가운디
    이름 까지 ...?
    월포 김광철 이가 내동생인데 혹시 아실려나 ?
    후배님 !
    반가웠어요 그럼 또봐요




  • ?
    ohshire 2006.05.26 18:10
    명천 사장나무님,  월포 사장나무님,
    사장나무 그늘에서 여름을 맞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전 금산동교 24회 졸업생이고요,
    오 성현이라 합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아니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든 향우분들께 건승을 기원드리며
    광주에서 오성현..

    참, 재경 명천향우회의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빌며,
    신임 임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신정숙 친구가 부회장님이 되셨네요.
    축하해요!!!
  • ?
    사리목 신 2006.05.27 00:34
    오성현 그이름 반갑구려,   여전히 잘살고 있곘지? 우리 사모 경희도.......공일육  삼사칠 일이오일  전화해....
  • ?
    ohshire 2006.05.27 10:54
    사리목 신이여?,  아님 사주목 신이여!
    확실히 하자고 사주목 신정숙님,
    이런데서 얼굴을 보네
    넘 이뻐진걸 보니 역시 강남 사모 답구만,  조사하면 다 나오는것 알지??
    우리 행길(지는 지가 진우라고 우기더라)이는 머리가 허해서 어째 같이 친구하것냐?
    영감탱이 다 되부렀다.
    잘 사는 모습보니 영 좋네.
    멋진 사위 얻는 다며?
    축하해!  미리,
    가족들이랑 모두 건강하길 빌며....
    또 봄세,
  • ?
    월포동명 2006.05.27 13:00
    신여사 !
    내가 누구실까.~요?
    목이빠져라  울 동무들 기다렸더니 드디어왕림 하셨군
    신여사 남천방에 갔더니 니 사진 잘나왔드라
    근데 순애도 가물거리지만  두원이라는분도 우리 동창일까?
    니 아직도 이쁜모습보니 김씨아줌 기죽는디 어쩔거나.....
    신씨아줌!   딸 시집보낼 모양이구나?
    축하 축하한다  벌써 장모가 되다니 속절없는 세월이여......
    그리고 오성현님!
    우린 구면인것 같은디 어찌하면 좋을까요?
    닉 을 고치기도 좀 뭐하고....
    아뭏튼   깊이 따지지는 마십시다
    여그저그 좋은글들을 많이 오려주셔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쭈~욱  기대해도 될까요?











  • ?
    ohshire 2006.05.27 15:28
    투 정숙님! (명천, 월포)
    솔직히 아줌니들!!
    뛰어봤자 벼룩이라고, 우리가 더 이상 도망 갈대도 없구려.
    월포, 남천, 월포, 홍니가 다 옆방에 있어
    편하고 좋네요.
    남천방에도 기울려 보고 월포방에도 두드려 보고
    시간은 잘 가네요.
    노랑노리 김두원이도 25회 님들의 동창이 확실이 맞을 것이요.
    난 남천방에서 우리 동창들을 두명이나 찾아 부렀소.
    특히 이석철이는 40여년 만에 본것 같아
    넘 좋아 부렀소.
    약간 어색한디 말 하기가...
    자주 보게 되겠네요.
    too 정숙님들..
    오늘 하루도 해피, 해피하게 보내십시다.


  • ?
    사주목 신 2006.05.27 23:13
    월포 동명님 우리 또 동명 찾야볼까여? 
  • ?
    ohshire 2006.05.28 07:47
    사주목 신여사!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있는가 보네.
    무척 바쁠게 살 거라는 내 추측이 틀린것일까?
    나도 우리 광주에 사는 후배들이랑 재광 명천향우회를 조직해서
    한 5-6년동안 회장을 맡아 일했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
    이왕 맡은 향우회 부회장직 멋있고 보람있게 힘써 주게나.
    우리 민사장님께서도 건강하시지?
    엊그제 고향에 갖다 왔는데
    신여사 어머님은 나이 드셔도 참 고우시더구만.. (교회에서 얼굴만 뵈었슴)
    그래도 신정숙님이 제일 이쁘던 시절은
    한창 꽃피던 벌교 이모님댁에서 중학교 다니던 때가 아니었나 ???
    물론 지금도 이쁘지!  삐지지 말고.... 하, 하,하하
    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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