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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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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한때 보내고 왔습니다.......
무탈하니 마칠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마음써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신동식 2006.10.18 20:08
    재광 향우 형제 여러분
    다정해 보이고 힘 있어 보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새로운 발전을 하리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늘 만나면
    큰 힘을 낼수있고
    만은 발전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형제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 ?
    사회생활 2006.10.18 22:03
    부럽소! 고향 사람 함께 모이는 그 모임이!
    멀지 않는 곳인디 못가는 마음 헤아려 주시오.
    고향 정들 많이들 나누었으면 이제 또 힘으로 얻어 새롭게 열심히 살아가 봅니다.
    그래들의 삶 속에 힘이 넘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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