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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10.16 21:54

사랑

조회 수 2986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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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배푼 작은 사랑이
받는 이에게는 큰 행복일 수 있기에
배풀 수 있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삶을 다스리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이다.~~~~
  • ?
    사회생활 2006.10.18 21:59
    그래 맞아! 부자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여! 베풀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제, 아무튼 주고 또 주고 죽는 날은 아무것도 남김없이 주고 죽더라고! 부디 많은 사랑 베풀며 사이소, 마지막 날이 부끄럽지 않게!
  • ?
    사주목신 2006.10.18 23:31
    오라바이! 추석땐 고향 갔다 왔다구여? 산소에 계신 분들도, 편안히 잘들 계시던가요?
     다들 행복 하시리라 믿고, 늦동이 잘자라고 있지요?
    딸 키우는 맛이 아마 쏠쏠 할거유. 아들들만 키우다 보면 재미가 별로 없었을걸?~~~~
    보고 싶네. 이야기만 들어서 가까이 살면서, 서로 왕래해야 하는데,
    각자의 텃밭이 멀다보니, 아쉬움만 남네.
    언젠가 기회 되면 볼수 있으려나~~~~~~
    식구들에게 안부전하고, 잘 사시요.
  • ?
    남천 2006.10.19 17:32
    친구 잘지네고 있는가?
    어따메 꼬부랑 글이 물건너 와서 공생 하는구먼.
    텔런트 신구가 하는 말이 어느세 이동네로 온거야.
    오선배가 뭐라고 써놨는가?
    난 가방끈이 짧아서리...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 가세나..
    글고 오선배 보고 조선 말로 좀 허라고 허소..
    좋은 말 같은디 꼬부랑 꼬부랑 해서 먼 말인지 모르겠네..
    앞 부분은  바꿔 주라고 허소.. 
    이곳이 있어 농도 허고 참으로 좋은 곳이야.
    또 보세나....
  • ?
    사주목신 2006.10.19 21:15
    추석은 잘 보냈으리라 믿고, 별일 없었지? 요즘도 바쁘기는 마찬 가지일게고.
    지난번에 모임 회장님(재성)이 자네에게도 안부 전했드라고.
    토요일에 꼭 참석해야해? 당연히 참석하리라 생각하지만....
    자네 빠지면 술길이가 삐질수 있어,  이번모임에 두원이랑 연락좀 해봐.
    순애는 술길이가 연락 했다니까 놔두고.
    올수 있으면 좋고, 못오면 어쩔수 없지만, 많이들 참석하면 넘 반가울것 같애.
    그럼 내일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세.
  • ?
    사주목시신 2006.10.20 11:50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님! 기분 상해 하시지 마세요 . 서로 웃자고 하는 얘기 였는데,
    이공간은 서로 부담없이 서로 좋은 공간으로 생각 되는데, 누구나 이해의 차이는
    있으리라 생각 해요. 하지만 말하기 좋고, 글쓰기 좋은 글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 이쁜 생각으로, 좋은 글 남기면 합니다.
  • ?
    ohshire 2006.10.20 15:41
    사주목신님아!   ???님이 누군지 모르것나?
    차라리 모르신 분이라면 좋았을 것을 ............
  • ?
    ??? 2006.10.20 21:10
    어이쿠   죄송합니다?  두분
    지는 절대 농담였는디..  쓰고보니 너무 속된 말을...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두분께  용서를.....
    그렇다고 삭제까지 할필요야 뭐 있겠습니까?  다들  너무 예민 하신것 아니신지.?
    ohshire ! 그 예리한 눈초리에  변장술이 통하기나 하겠습니까? 
    고운 사주목 신님껜 이르진 마시와요 ~
    덕분에 뭔지도 모를 영어 공부하느라 머리가 지끈지끈......
  • ?
    ohshire 2006.10.20 21:22
    내일이 25회 동창 모임이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0길 이라는 친구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짦은 시간이 끝난 뒤, 길게 아쉬움이 남도록 마음을 열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빌며.....
  • ?
    사주목신 2006.10.20 21:45
    ohshire님아 난 오전에 컴 앞에 있을땐 너무 기분이 좀 그렇드라고.
    근데 ???님이 아는분이라니 더 궁금 하다. 우린 서로가 주고 받은 댓글에는,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피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농담도 자나치다 보면, 생각의 차이땜에 오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이젠 서로 농담이었고, 누구인지 알았으니 ,쐬주 먹여서 두들겨 패주워야
    할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사주목신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 하리다.
    대신 좋은글로 좋은 관계로 이어 갑시다.
  • ?
    달개아줌 2006.10.20 22:47
    사주목신아 !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을 잊었는가?
    뭐시기 그분네는 이 달개아줌이 알아서 패주마 !  쐬주도 잘못할것 같은디 장희빈 사약먹이듯
    무차별로 입벌려 부으면 된다
    그나저나 난 약속을 못지키게 됬으니 어떡허면 좋으랴
    혹여 불참 하드래도 삐지지는 말거레이  못가는 속사정은 이담에 얘기하마
    나중에 ㅇ길이친구가 달개아줌을 죽이려 들것인디 그것이 걱정이다 
    밤사이 다른 변고가 생겨서 상황이 갑자기 달라졌으면 좋으련만.....
    사주목신아!
    그래도 나ㅡ아  왕따 안시킬거재?

  • ?
    사주목신 2006.10.20 23:21
    달개아줌!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니 어찌하랴.  그래도 니 보고 싶어서 어쩟그나.
    좋은일이면 더 좋고, 안타까운 일이면  지혜를모아  잘 진행하그라.
    니 맴을 내가 알아줘야지 어쩌겠냐. 많이들 참석하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은 오리라 믿는다. 너의 영향력 테스트다. 알았제.
    모처럼 삼숙이 모일련가 했드니,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
    그럼 갔다와서 보고하마.
  • ?
    ohshire 2006.10.21 08:32
    사주목신님아,  날씨가 넘 좋타!
    그냥 웃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자.
    그건 그렇고, 언제나 장모님이 되시는지?
    이제 곧 할망구 소릴 듣게 생겨부럿네?....이를 어쩌랴!
    아직도 이삔께 넘 걱정 말고,  딸래미랑 서로 이쁜척 미모 자랑이나 실컷하며 품안에 있을 때 더욱 사랑을 주시게나....
    아무리 바빠도 민사장님 건강도 잘 챙겨드리고,  형제간들에게도 덕을 베풀고 사시게나...
  • ?
    seok 2006.10.21 20:47
    오늘은 인천에서 친구들이 모인다고했는데.......
    피치못할 앉은뱅이가되어
    문지방만 내다보고 그리워 하고있네,
    "사주목신" 이라는 난해한 닉네임을 이해하는데 많은시간을 필요로했는데
    많은댓글들이 늦게 도와주네........
    여러 친구들이 다녀갔는데 나만 몰랐구만 ㅎㅎ
    모두들 이렇게라도 소식접하니 반갑네
    광주,남천,달개 등등.......즐거운 수다 담에도 볼수있도록 해주소
  • ?
    사주목신 2006.10.22 21:23
    seok님 반가워요. 울 친구 누구시당가요? 어제 모임 있는 줄 안것보니, 연락은 받으셨나 봅니다.
    연락받고 못 오셨다면, 그나름대로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았겠어요?
    그 마음 헤아려 드리지요. 다들 보고  싶었지요. 대충 짐작은 가는데, 확실치 않아
    궁금하네요, 어제 즐거웠고요 내년에는 울산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친구! 내년에는 꼭 얼굴 볼수 있겠지?  이제 이 방에 오셨으니 자주 자주 차 마시러
    오세요. 커피향 날려 보냅니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 막힘 없이 숭숭 풀리시기를
    기원하면서~~~~~~~
  • ?
    놀부 2006.10.24 21:28
    날씨가 금세 추워져 버리네
    우리들에 모임이 날은 잘 받았는데  많은친구들이 함깨하지
    못하여 아쉬웠으나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기에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할뿐일세
    특히 행길이와 자네 또 용기 친구에게 감사하고
    나는 아직 정상이 아닐세 자네와  헤여져 동서울에서 차가 바로없더라고  해운대는
    바로 연결이 되는데 노포동으로 갈려니까 없어 10시 30분 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니
    오후 3시 전철타고 부민동 가니 4시 수업끝나니 6시 반 밥먹고 가라하여 선생님과 저녁먹고
    터미널 오니 8시 30분 차가 만원 9시차을 타고 집에오니 10시 40분 죽겠더라고
    월요일 제정신아니데 퇴근할려하니 저녁을 먹자하여 한잔 먹고 집에오니 또 11시
    오늘은 하도 죽겠어서 퇴근 하자말자 운동하고 이제들어와 이글을 적고있네
    월포아짐 한테 글을 적어야 하겠는데  시간이 지난 다음 피로가 풀리면 적을 려네
    아무튼 고맙고 명년에는 좀더 많은 친구 들이 함깨할수있도록 선무을 많이좀하게나
    다음에 좀더 많은 이야기 하기로 하고 이만 줄이네 위에 ㅇ글올린 분들도 건강하고 행운이 함깨하세요
  • ?
    사주목신 2006.10.24 22:18
    놀부님! 너무너무 힘들었었네. 하루24시간이 너무나 빠듯한 하루인것같애. 고생이 너무 많았네,
    이날만은 평생 잊지 못할 날로 기억 되겠구먼.  그래도 아직까지는 젊음이 있으니까 그까짓것
    아무일도 아니지 않을까?  고향의 정기로 뭉친 우리는 우정 있고 건강있고 젊음 있기에
    순간순간 잘 이겨내는 힘이 있는것은 기본이니까. 이번 모임에 제일 먼곳에서 참석 해주웠으니,
    넘 고맙고 감사했지, 항상 그마음 변치 말고 건강하고,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라고,
     옆에 친구 석이 가까이 있는 자네가  많이 다독거려 주면 더욱더 힘을 얻지않을까?
    두분의 우정 변치 말고,  내년에는 따따블로 우정 과시하길 빌고,
    넘 많은 음주 과식 피해 건강 지키기 바라며~~~~~~~
  • ?
    놀부 2006.10.27 20:52
    아직 피로에서 에 해방은 아닌데
    정신이 좀드는 군
     이렇게 까지 힘들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는데
    마음은 한창인데 몸도 거의 정상이라고 생각 하는데
    입안이 헐어서 침 삼키기도 힘이들어 이상하네
    나이 나이 하는데 이런것 때문일까
    오후되면 나른하고 다됐다는 것인지 모르겠어
    자네도 관리잘 하시게 나야 금방 회복이 되겠지
    아무튼 조석에 기온차가 클때 감기 조심하여야 하지
    늘 편안한 시간이 되시게
  • ?
    남천 2006.11.07 19:36
    어이 친구 요즘 어디로 숨었는가?
    어디 여행이라도 갔는가?
















    출처 : 좋은생각 게시판


    <STYLE>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STYLE>















      哀愁애수 /김 성중

      원하지 않은 상처입고
      앙상히 야윈 가슴이여
      장마의 빗줄기처럼
      쏟을 피눈물을 생각하면
      넓지 못했던 이 가슴
      몇 천배로 쓰리고 아파 미어집니다.

      어둠이 내리는 지금
      휑하니 불어온 차고 시린
      가을바람에 힘없이 쓸려가는
      한 잎 낙엽을 보면
      함께 동행 하지 못하고
      지켜주지 못한 아쉬움이
      못내 부끄러움으로 자리합니다.

      잠들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내 눈 속에 있고 가슴에 살아가는
      귀하고 참으로 소중했었던 인연
      만고진리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천 년 학 날개 짓 그리움 되어
      하늘 끝에 닿기를 소망해보는
      미련의 기도가 됩니다.

      http://user.chollian.net/~sypark30/theme53/theme53-6.asf"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1" volume="-0"

  • ?
    사주목신 2006.11.07 22:22
    친구 왔남. 위의 글들 이가을의 맛을 한껏 실감케 하네. 별일이야 없겠지만
    아우님은 좀 어떻한가?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마음데로
    되지 않으니 유감이야. 하는 일은 잘 되고 있어? 항상 열심인 자네를 보면
    생동감 돌아. 전번에 보니까 술을 끊은것 같던데,건강에 문제 있는것은
    아니지. 다들 건강 했으면 좋겠네. 감기 조심하구.
  • ?
    놀부 2006.11.11 21:23
    윗지방은 춥겠지
    이곳은 남쪽이래서 아직은 괜찮아
    이지방은 바람이 많은 곳이래서 이가을 부터 초봄까지 바람이 무척많이불어
    그래서 기온은 낮지않아도 체감온도는 좀 낮아
    바람만 안불면 따뜻해 그래도 이곳이 좋아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정이 들지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떠나야지 떠나야지
    하면서 살았는데 살다보니정들어 이곳보다 좋은곳이 없을성 싶어
    명절이되여도 예전에는 시가지가 한가하였으나 요즘은 이곳으로 들어오는이들이 더많은가 봐
    회사에서 나이먹어 자식들 길러서 결혼시키면서 정년하면 갈곳이 없어서
    이곳에 뼈을 묻게 되나봐
    가만 생각해 보면 뭘하고 살았나 싶어
    아직 갈길이 천리인데 자네가 왔다 갔길레
    화요일 에 석이네와 두집식구 한잔했어
    금년은 어렵게 기달려야 할것 같아  회사에서  생각보다 무거운 징계가 있어서
    재심을 신청하였고 잘될것 같긴한데 본인이야 얼마나 힘이들겠나
    전화는 자주 하는데 가까이에서 만나다가 좀거리가 있는곳으로 가있어서
    만나지는 못해 늘 안부나 전해주게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있는 자네가
     용기친구 전번에 동생이 음주에 일이 잘못되였는 모양이지
    항상 좋은 생각하면서 잘이겨 나가시게
    늘 건강 잃지 않도록 하고 쪼금만 여유을 갖고  살아보세
    모두 건강하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 ?
    놀부 2006.11.27 09:57
    몸이아파서
    글도 못적나 통인사가 없어서
    감기라도 아님 너무바빠서 어찌된것인가
    월포아짐도 올라와 있던 글까지 지워버리고 말이네 
    어제 목포에 호에게 전화하니  이곳에 왔다갔다더군 
    많은 친구들이 보고가나봐 
    땡땡이 치지말고 자주써
    늘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게'
    이곳에서 송년파티라도 한번하고
     
  • ?
    놀부 2006.12.17 20:12
    이보시게 사주목신
    올해가 이제 2주만 남아있네
    늘 아쉬워 하면서도 흘러버린 세월에 남겨놓은게 아무것도 없어
    남기려 하여도 정말 남길것이 없어  없으니 흔적이 남지않아 좋은지도
    모르지만 년말이여서 모임들이 많아 바쁘시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늘 죽는다 하면서도 술독에 빠져살고
    오늘은 남천 이원 형  딸래미 혼사날이래가 석이와 또다른일행이
    함깨 갔다가  참  모처럼 집안에서 오후을한가하게 보네다네
    집에 있을 시간도 없어 쉬는 날이라도 ....
    자네는 김장을 자네가 하나 우리도 집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텔레비에서 바닷물 절인배추가 맛있다고 하기래
    주문하여 김장을 끝넸다네
    이제 일을 무서워 하나봐 나이을 먹어서 늙었나봐
    어쩔까 벌써 이러면 자넨 어쩌나 그러지 말게 서럽잖어
    용기가 이곳까지 왔는데 얼굴만 잠깐 보고이야기도 못하고 그냥왔어
    전화 번호를 몰라 통화도 못하고 미안하구만 명천 선배들이 몇분 오셨다는데
    얼굴도 못보고 보면 선배들을 조금은 알아볼텐데
    그냥일찍 들어오느냐구 차편이 없어서 말일세
    이제 성탄이고 새해일세
    늘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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