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남 선배님
저의들 이끄러 주신 은혜
항상 잊이 않고 있읍니다
40년 전 고통의 나날들
그 질곡 속에서 벗어 나기위해
우리들은 모여서
조금이라도 보람찬 내일을 일구기위해
서로 토론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보내던 수 많은 날들
선배님께서 앞장 서서
저의들 이끄러 주셨지요
그런 날들 있어기에
비뜰거리나마 걸을수 있어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고마운 선배님
은혜 잊이 않으렴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
저의들 이끄러 주신 은혜
항상 잊이 않고 있읍니다
40년 전 고통의 나날들
그 질곡 속에서 벗어 나기위해
우리들은 모여서
조금이라도 보람찬 내일을 일구기위해
서로 토론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보내던 수 많은 날들
선배님께서 앞장 서서
저의들 이끄러 주셨지요
그런 날들 있어기에
비뜰거리나마 걸을수 있어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고마운 선배님
은혜 잊이 않으렴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