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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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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09.06 18:45
    총무님, 빨리 올려 놓았구만,  수고 많았습니다.
    재광 명천향우회원님들과 가정위에 평안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광주에 살고 계신 명천 향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고향의 정을 나누시면서 살아가십시다.
    다 알아 들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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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06.09.06 20:04
    회장님 총무님 고생하시고 재광 명천향우회 발전개속...................................쭉
    얼굴보니 다들기역나내요 총무님 설명 없으면 몆분은 잘모루겠내요 
    향상 고향을 생각하신 재광 명천 향우회원님 모두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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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2006.09.07 22:15
    병균아 올만이다.
    병균 이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으니까 내가 아는 병균이 맞겠지
    이모부님 이모랑 흥자언니 현정이도 잘 지내지?
    반갑고 보고싶다 담에는 너 사진도 올려봐라 안본지 너무 오래
    되서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날려구 한다.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구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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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목신 2006.09.07 23:27
    광주 고향 모임을 축하 드려요. 어디에서든 고향 향우회 더욱 활성화 되시길 빌고,
    사진속에 계신분들 다는 모르지만 아뭏든 반갑네여.
    회장님을 비롯 총무님의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 되네요.
    서로의 고향의 내음 흠뻑 취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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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09.08 07:21
    미선님, 사주목신님  좋은 아침!!
    아침 저녁으로 정말 내게는 딱 맞는 날씨야.
    부산에서, 서울에서 들려오는 향우님들의 고소한 냄새가 이 아침 광주의 내 아파트까지 솔솔 전해 오는구만,
    올 가을엔 더 멋진 날들로 채워지시길 바라며,
    사주목 5반 화이팅!!  하면 누가 잡아 갈려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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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식 2006.09.12 10:07
    재광 향우 여러분 ;
    항상 건강 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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