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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8.18 23:21

행복

조회 수 3271 추천 수 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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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그 자리에 없을때 항상 그를 칭찬해주세요.
상대가 그 자리에 있을때 항상 그를 존경해주세요.
상대가 그 자리에 괴로워할때 항상 그를 위로해주세요.
상대가 그 자리에 아파할때 항상 그를 어루만줘주세요.
이 행복의 재산 가치야말로 더할나위 있겠나요?
  • ?
    ohshire 2006.08.19 07:22
    왠일이야! 
    글을 다 올리구....
    오늘 광주로 내려 간다네.
    나의 휴가 1주일을 꼬박 이곳에서 보내고 가는구만,
    아침의 선선한 날씨가 참 상쾌하지만
    잘못하다간 감기에 걸리기 쉽겠어.
    나이 들어 갈수록 건강에 신경쓰며 살자구!
    오늘도 멋지게, 보람있게 보내길 빌며...
    제천을 떠나며 현이가....^0^ 
  • ?
    달개아줌 2006.08.19 19:24
    낼아침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신여사!
    무슨생각으로 ? 
    이젠 광주 한숙아지매만   끌어내면 되겠구먼 !
    서울 명천 향우회 부회장임시롬 이정도 체면치레도 안하믄 자격 미달이지잉!
    그나 저나 우리 만날장소가 시게탑옆이야  아님 커피숖 이름이 시계탑인거여?
    달개아줌 또 촌티낸다 ㅎㅎㅎ
  • ?
    달개아줌 2006.08.19 19:42
    성현선배 ! 봤소 ?
    선배가 올수 있다믄 이달개아짐이 단벌 고쟁이를 팔아서라도 밥한상 거하게 대접하겠구마는...
    그날 24회 동창들도 만나든디....메롱 !이나 드시지요
  • ?
    사주목 신 2006.08.19 21:27
    음 달개친구야 어서오니라. 그래도 내방을 만들어야겠기에
    몇자 올렸어  남의 방에만 들락거리니까 내 친구가 정말
    왔다 갔는지도 한참후에 확인되니 영 불편 해서리.
    이젠 자주놀러 오기요. 사방에서는 그장소가 중간쯤이라
    가끔 우리가 만나던 장소인데 롯데백화점 바로 옆에 커피숍이
    두군데 있는데 시계탑이란곳이 더 마음에든 장소이걸랑.
    너무 부담 느끼지 말고 편하게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기에
     연락되는데로 연락한거야. 광주숙이는 못오면 컴에서
    보쟀는데 영.......


  • ?
    사주목 신 2006.08.19 21:37
    ohshire님은 재천에서 제대로 피서 한번 잘 했구려.
    보람 있겠네, 때론 피곤하고 고단해도 그겄도아직은
    젊었으니까 할수 있는일이니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
    이젠 제법 선선하네, 가족있는곳으로 가서 감기조심하시게나...
    안뇽
  • ?
    ohshire 2006.08.20 10:49
    사주목 신님, 달개아줌씨!
    어제밤 늦게 광주에 내려와서 피곤이 덜 풀려서 그런지
    별로 아침이 상쾌하지 못 하네요.

    이제 사주목 신님이 전용방에서 편하게 노실려고 이렇게 멍석을 깔아 놨으니 차~아~암 좋고!!
    달개아줌은 아무리 옹삭해도 단벌 고쟁이를 팔아 이 몸의 밥상을 대접한다니
    눈물 콧물이 다 나와도록 고마우나, 내가 못 올라 갈줄 미리 글을 읽어 보고 약을 올리시것다 이말이요?
    그리고 그 좋은 메롱 쥬스까지 선물하시다니!!.  답례로 나는 떠불로 두잔  메롱쥬스을 올립니다. 자!  쭈우욱 드세요!!
    이번에 기회가 되면 다들 얼굴 한번 볼 수 있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이왕에 만나는 귀한 시간들이니 마음껏 웃으시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풍성한 수다로 확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사주목 신님!
    자주 좋은 소식들 전해 주길 바라며,
    오늘도 happy day!!
  • ?
    사주목 신 2006.08.20 21:03
    ohshire님 몸살 나겠네,픅쉬구려  어쩜 동창들 만난다면서 불참하려나 보네.
    오랜만에 만난다면서 상경하지 그래?  요즘 노바님과 하고잽이님이
    재촉을 아니 한모양이네.  영 느슨한모양이여, 우린 만나는 얘들은 한 두달꼴로
    자주 만나고 있거든 그중 똥길이는 꼭 나오지.. 숫자는 많아도
    모이는 인원은 정해저있어,  이번에는 달개아줌이 온다고 했는디
    기대 해봐야지.....
    건강하시게.......
  • ?
    남천 2006.08.20 23:13
    혹시나하고 옆동네 구경 왔더니.
    재미있게 들 지내시는구먼..
    아는분들께서 선배님 달개아줌씨 사주목아줌씨...
    근데 이번 모임에서 화를 낼 사람이 있겠구먼 (똥길이)
    사주목 아줌씨 자주 보자요.
    달개 아줌씨 26日날 볼수 있겠구먼..
    30십 하고도 수년이 지나서 얼굴이 가물 가물 거리네.
    그날 보세나 친구...
    여기에 오신분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한 날들 계속 쭈.....욱 되시길...
  • ?
    사주목 신 2006.08.21 01:20
    남천님 오셨는감, 남의방만 기웃거리니 염치 없어서 한곳을
    정했지.  세금은 공짜니 자주 놀러 오시게........
     우선 연락 된 동무들 부담없이 만날수 있게
    장소는 사방의 중간으로 하자했으니 복잡하드래도
    이해하시게.. 남천님은 항상 즐겁게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여.... 가족과 행복을 위하여//////////
  • ?
    광주 2006.08.21 09:36
    사주목신 반갑다. 집안일로 어디 좀 가느라 늦었군
    그런데 달개아줌마가 혹 김아무게니
    오늘내용보니 그런것 같아서
    그러면 달개아줌마 정말 방가 방가 ^^ ㅋㅋ 안녕!!!
  • ?
    ohshire 2006.08.21 13:44
    아!  드디어 "삼 0숙"이 뭉치는 사고가 터졌다.
    더욱 조심해야지....
    이 아짐씨들한테 잘못 걸리면 삼년은 고생하겠구만, 그 입쌀에.......
    오룡동 후배님은 광주에 사신다고 하니, 언제가 한번은 얼굴을 볼 수도 있겠네요?.......
    세명의 "숙"님의 활약으로 25회가 더욱 빛나시길 빕니다.
    기죽은 광주 사람이...
  • ?
    사주목 신 2006.08.21 20:11
    광주님아 소식 한참 기다렸지, 그래 사장나무에서 달개아줌으로 개명 했대유.
    또 남천님도 잘아는 동무이에 아는척하면 궁금해 할걸,
    이번주 토요일에 연락된 친구들 만나기로 했어.
    광주님도 오고싶거들랑 날아오시게나,
    ohshire님도 광
    주 사시니까 아는척이나 하시지,
    이젠 우리 삼"숙"이가 모였으니 어깨에 힘이 주워지는구만,
    25회 삼 숙이 화이팅////////
  • ?
    사주목 신 2006.08.21 20:22
    ohshire님 부럽지롱// 삼숙이 앞에서 까불지마, 셋이서 한마디씩
    입방아 찍으면 멀리 날아 가버릴 수도 있어.
    광주님 한테도 아는척 좀하시지  바로 이웃 사춘이구만.
    이번에 별일 없으면 자네모임에 참석하시지 왜 못오는데?
    한번 저질러 뱃장이다,일 제끼고 오라오는거야  하하하////
  • ?
    달개아줌 2006.08.21 20:33
     으잉 ?  드디어 한여사도 ?
    한여사!
    나 달개 깡숙이 맞습니다 맞구요?
    넌 머리 잘굴리고  영 착했던 오룡동  간네 맞지?
    우리가 이름들을 못부르니 깝깝해 죽겄다
    한여사!
     토요일에 안올래?
    .이번에 못오면 가을 쯤엔 꼭 상경해서 수다좀 떨자구나
    우리 삼숙이 차ㅡ암 순하고 착했는데  면천 어떤 선배는 우리가 영 드센걸로 오해를 하고있다시방..
    신여사가 미리부터 핑게같은거 만들지 말라고 어찌나 으름짱을 놓는지.....
    난  울며 겨자묵기로 참석해야겄다  한여사 이번에 못오면 나중에라도 꼭 보자
  • ?
    남천 2006.08.21 21:10
    삼숙님들이 드디여 만나셨군 무지 좋으시겠구먼..
    한여사 참으로 오래만이네 사이버 공간 에서 인사 하는구먼.
    나는 남천이 고향 이라네.
    월포 김여사 명천 신여사 하고 동무지 그럼 자네도 동무가 되겠군.
    이번 26일날 동무들이 모인다고 해서 나도 얼굴 드리대 볼려고 허네.
    하시는 일 잘되시고 앤돌핀 솟는 날들 되시게나.
  • ?
    광주 2006.08.22 09:45
    사주목 신 달개아줌 너무 너무 방가워
    달개 아줌 어쩌면 그렇게 구수한 사투리를 하니 너무 재미있어
    그런데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잊지도 않고
    그렇게도 기억을 하니
     
    너희들 서울에서 보기로 하던데 재미있겟다
    나도 너희들 보고싶은데
    그리고 달개 아줌 모두들 보고싶다...
    사주목 신 이공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24회가 모인다고 하니 너희들 혹 샘 부린것아니니
    왜 26일이야 아무튼 만나서 즐거운 시간되고
    난 다음에보자.

    그리고 남천님은 누구신지?
  • ?
    사주목 신 2006.08.22 20:18
    우리 맹천 얘들은 한달한번 만나는데 지난달은 안만나서
    휴가들 끝나고 보기로 했거든.  그래야 고작 사인방이었는데,
    이번은 달개 남천 맹천 짬으로 만날려고.......
    오고싶거드랑 올라오렴. 어렵겠지? 10월에는당연히 올거구.....
    그래도 꼭꼭 참석잘하는 0길이가 않되어서 남천님과 같이 만나면
    즐거움이 두배 되지 않겠냐?   
  • ?
    ohshire 2006.08.23 07:39
    사주목 신님의 사랑방 한번 잘 돌아 가네요....
    아직도 한낮의 기온은 무덥구만,
    덥고 짜증스러운 날씨들을 일방에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동창님들의 시원한 입담들 열어
    이 방에서 땀 식히고 갈 수 있도록 방장인 사주목 신님이 준비 잘 하고 손님들 맞으시길 비네.
    아침인께 따끈한 커피 한잔 쥬슈!!
    커피값은 내 얼굴 한번 보여주는 것으로 안될까??
    오늘도 해피하게 쭈우욱...................
  • ?
    노바 2006.08.23 15:38
    노바는 역시나 10와트 형광등인갑다.
    사주목신이 누구고 달개아짐이 누구인지. 그리고 삼숙이 먼지
    이제 쬐끔 알것도 같네.
    크하하하하하
    세상 징하게 좋아 부리네^*
    세 숙자돌림님 간만입니당  *~!^*
    역시나 성현이 친구는 발이 빨라 ㅎㅎㅎㅎ
  • ?
    사주목 신 2006.08.23 20:59
    노바님 안냐하십니갸?  그리도 감을 못 잡은걸 보니  10와트보담도
    더 어둠 침침 하구마이라. 세상 참 넓고도 좁지라?  금방 만난 사람이
    있는가하면 노바님처럼  만나도 누군가하고 침침한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광주님, ohshire님, 달개아줌을 다 알수 있다니 이제서야 아직은
     녹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 편인디 두고봐야 할것같어.....
    하긴 자기네 동창은 빼 줘야겠네,  조금 먼저 알았으니 말이여..
    26일 모임 하신다구요? 좋은만남에 즐거움 되시고 
    많은 정 나누워 가집시다.   안뇽 
  • ?
    달개아줌 2006.08.24 07:20
    신여사야!  여그오니 쉰내가 나죽겄다!
    그라고 달개 간네들 세명 꼬셔놨다 그날가기로....
    키다리 ㅇ금이 달덕이  땅콩 ㅇ숙이 등 너도알다싶이 엄청 많지만 대충 짤랐다
    나머지는 가을쯤에 정식으로 상면 할라고....
    근데 상영 선배는 어째서 남의동네와서는 그러큼 유쾌하시다냐 ?
    울동네서는 영 점잖 빼시더니......
    신여사 !   그람 그때 보더라고잉 !
  • ?
    광주 2006.08.24 09:27
    사주목 신의 노럭으로 대어를 잡았군! ㅋㅋㅋ
    이 공간을 귀하신 분들이
    늘 왕림하구나
    노바님도 오시고 우리친구 달개 아줌들 다 데리고 온다고 하니 조금은 시끌법석 하겠군.
    26일 서울 어느 한구석이 왁자지걸 하겠구나
    그리고 노바의 필명 가진 분 안녕하시와요. ^^
    신여사 김여사 이번 모임이 더욱 알차도록!!!!
  • ?
    ohshire 2006.08.24 09:57
    이쯤해서 광주 0숙님에게 인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명천으로 이사 와서 살때 사주목 옆집에 살았던 "오"씨 성을 가진 1년 선배 되는 현입니다.
    오룡동 친구들이 많아 오룡동에는 자주 오르락 거렸구요.
    노바라는 0영이,연택이라는 기택이,  육영수 여사님을 연상 시키는 조용하고 품위 나는 한 인순님, 그리고 한인자님까지...
    광주에서 살고 계신지는 알고 있었는데,
    우리 사주목 신님이 만들어 놓은 방에 일단 발을 들어놨으니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인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저는 광주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 옆에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 ?
    막배 2006.08.24 12:30
    이곳에 와서 글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공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
    사주목 신 2006.08.24 20:42
    막배님은 뉘신지요? 우리 이야기 너무 재미있죠?  신분만 확실 하다면 끼워 줄테니
    밝히시지요.  막배하니까  생각나는것은 녹동에서 막배 놓치면
    집에 못 들어 간다는 생각에 조바심 했던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네요.
    읽는 재미만 느끼지 말고  쓰는 재미도 느끼면서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길 바래요........ 
  • ?
    남천 2006.08.25 07:09
    사주목 아줌씨 안녕 하신게라...
    이제는 하루 일과 중에 제일 먼저 찾는곳이 이곳......
    이 싸이틀을 만든분 한테 항시 고마운 생각 감사하는 생각이 오늘도..
    두 아줌씨 대단 허이 두숙이 이럴진데 한숙이 더끼면 어떨까?
    한숙은 바쁘시나 출정 해보심이..
    즐거운 날들 게속 쭈..........욱 되시게나..
  • ?
    막배 2006.08.25 08:56
    쓰는 재주가 없어 읽고만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껏 숨겨진 끼를 발휘해 보시요. 
    서로에 대해 모르느것은 피장파장이구만요.
    그냥 동초 출신이고 선배라는 것만 아시면 되겠고요.
    사주목 신님이 뉘신지 무지하게 궁금하지만 많이 참고 있슴다.
    어이큐 업무 시간이 넘었네. 거금 닷컴땜시 직장에 쫒겨나겠네.
  • ?
    광주 2006.08.25 13:14
    ohshire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울선배이기도하고 한 ..자제낭이다고도 알았어요
    광주에 사신다고 더 정감이 가네요
    언제 술이나 한잔 하게요
    전 상무지구에서 살고 있어요
    사주목 신 요즘 방장님 인기가 대단하셔
    가는 사람들이 그낭 가지안고 쉬어 갈수 있게
    차라도 대접 잘하셔 부자되도록
    검색순이좀 봐
  • ?
    사주목 신 2006.08.25 13:20
    어째야 쓰끄나 직장에서 쫒겨나문 않되는디,  괜찮겠쏘? 그러다 밥줄 끈기면
    않되지라.  동초 선배님이 시라고라, 그라믄 누구다요? 영판 모르겠는디라.
      아뭏든 글주셔서 감사하므이라. 자주 놀러 오시요.
    세금은 다 꽁짜니 아무때나오시요. 커피향 날려 보내리다.                             
  • ?
    사주목 신 2006.08.25 13:42
    광주 숙아 달개간네가 글쎄 몇명 꼬쎴네, 내일 데리고 온다고 .
    성남에서 보고 그애들은 여태 못본거 아니여 ?아님 광주에서 봤나?
    가시네들이 다 바쁘게 살다보니 한자리에서 입맞추기가 너무 어렵데이.
    요번에 만나고 가을에 만나믄 더더욱 재미있겠지?
    아쉽다, 광주 느그 동리 근처에 가시네들 많은데,......
  • ?
    ohshire 2006.08.25 22:32
    사주목 신님!
    하이고 정신없이 방이 돌아 가는디
    남편되신분 식사는 제대로 챙겨 드리는 거여?
    넘 빠져 있다가 금산 친정으로 쫏겨 나지 말고 있을때 잘혀!  암만, 암만 ^*^    ㅡ ㅣ ㅡ

    광주님! 반갑습니다.
    상무 지구에 사시는 군요.
    이러다가 우리 광주에 살고 있는 동창 모임이라도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지 하고 지레 짐작을 해 봅니다.
    우리 광주에 살고 있는 남자 향우들은 금호지구에서 후배가 운영하는
    "내고향 남쪽바다" 라는 횟집에서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언제한번 기회가 되면  한잔 나누시죠?

    이렇게 좋으신 동창들과 대화들 나누시면서
    일상에서 쌓인 피로도 푸시길 바랍니다.

    달개 아줌! 이름 안부르고 지나가면 서운하다고 닥달을 할 것 같으니 이름을 매게 부르고 가요! 달개 아지~ 임!!
    달개방에 써 놓은 달개아줌마 방에도 손님들이 솔찬 하든디 답글이나 잘  올리시길 바랍니다.
  • ?
    사주목 신 2006.08.25 22:48
    ohshire님 광주님이 알아 차렸네. 자기네 동리 노바님도 알아 버리겠구만.
    알고보면 가장 가까이 있는데,그리도 몰랐으니 말이야.
    찾아보면 친구들 많이 살고 있드만, 한번 만나서 못한 쐬주 하잔이라도
    하면서,즐거운 시간 만들어봐.
    인간 사는게 다 즐겝자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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