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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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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서는 싱싱한 숭어가 많이도 잡혔답니다.

무리지어 다니는 속성때문인지 홀치기낚시를 던지기만 하면 팔뚝만한 숭어가

쑥쑥 올라옵니다.


어른들도 휘청거리는 크고 싱싱한 숭어, 요즘 봄숭어가 제일 맛있을 때라지요?

명천마을 한상일씨 큰 숭어 한마리 잡고 웃는 함박웃음 참 보기 좋습니다~^^




넣기만 하면 숭어가 올라온답니다~



이분도 손맛 보고 계시네요~




잠깐 잡은 숭어가 이리 많네요~



낚시로 잡은 숭어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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