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서는 싱싱한 숭어가 많이도 잡혔답니다.
무리지어 다니는 속성때문인지 홀치기낚시를 던지기만 하면 팔뚝만한 숭어가
쑥쑥 올라옵니다.
어른들도 휘청거리는 크고 싱싱한 숭어, 요즘 봄숭어가 제일 맛있을 때라지요?
명천마을 한상일씨 큰 숭어 한마리 잡고 웃는 함박웃음 참 보기 좋습니다~^^
넣기만 하면 숭어가 올라온답니다~
이분도 손맛 보고 계시네요~
잠깐 잡은 숭어가 이리 많네요~
낚시로 잡은 숭어와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