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8.08.16 16:40

명천마을 말복날~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명천마을 말복날 풍경입니다.

거금도 한옥 신영선,최옥순사장님께서 염소로 마을어르신들과 주민분들

몸보신을 시켜주셨답니다.

한솥가득 염소를 삶아 고기와 탕으로 마지막남은 여름을 잘 보내라고 복달음을

아주 제대로 해주셨답니다.

 

항상 마을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고 배려심도 크신 거금도한옥 신영선,최옥순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4945
1429 동 초등학교 2 신동식 2007.04.04 2961
1428 김성균님 축하합니다. 청년회총무 2007.04.17 2130
1427 이팝 나무 신동식 2007.04.21 2273
1426 경노 연회 신동식 2007.05.07 2246
1425 3 용섬 2007.05.18 2478
1424 어머니 사랑 신동식 2007.05.30 1862
1423 큰어르신 한분 보내면서 3 용섬 2007.06.01 2513
1422 행복한나라 암내 2007.06.04 2023
1421 사랑의 손 3 신동식 2007.06.20 2081
1420 변해가는 야전[野田] 암내 2007.06.25 2117
1419 아름다운 인내 1 신동식 2007.06.30 2128
1418 궁금합니다 암내 2007.07.02 2072
1417 어려울 때일수록 7 신동식 2007.07.12 2772
1416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2 신동식 2007.07.20 1924
1415 명찬 앞바다를 그리워하며... 5 못낫놈 2007.07.23 2847
1414 배아구지 신동식 2007.07.25 1991
1413 팽나무 정자 [亭子] 2 신동식 2007.08.05 2321
1412 명천마을 8순 7순 맞으신 분들 축하연 6 신동식 2007.08.12 2123
1411 핸드폰통화요금저렴히쓰는 방법 박주연 2007.08.12 1813
1410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신동식 2007.08.14 17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