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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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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마을 어르신들 바람쐬는날~~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

오늘 무슨 날입니까?

어르신들이 한분두분 철쭉꽃 이쁘게핀 마을회관으로 오고 계시네요..

 




▲명천마을 이홍철어르신과 여희복씨입니다.

  여희복씨는 금산면 부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유경이 할머님~

 



▲여긴 어딜까요?

 오천마을 하얀파도펜션의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딸기쥬스를 드시고 계시네요.












▲대흥리의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이곳에서 맛있는 쥬스도 드시고 바람도 쐬고 계신답니다.


▲카페에서 나와 하얀파도앞에서 사진을 찍으십니다.

 


 


▲자~ 웃으세요~




▲부녀회장님과 총무님,박인자여사님,여희복여사님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셨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홍철어르신 인물이 훤하셔서 사진발도 정말 잘 받으시네요~



▲명천마을 김종렬이장님이십니다.




▲김종근어르신입니다.

 




▲다함께 기념촬영~

 

실은 5월2일 명천노인회에서 2박3일 관광을 떠나셨답니다.

몸이 불편하시거나 바쁘신분들은 안가시고 대흥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오천의 하얀파도에 오셔서 이렇게 쥬스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기분전환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오늘 하루 즐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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