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이유근씨댁 사람들입니다.
미역을 채취후 수거해온 부자를 다듬어 새줄을 묶어 올 12월 부자달때
또 쓰기좋게 손질을 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명천마을 미역채취는 요즘 바다날씨가 안좋아 며칠째 쉬고 있답니다.
한가할때 열심히 일하고 계시네요.
수고하셔요~~^^
명천마을 이유근씨댁 사람들입니다.
미역을 채취후 수거해온 부자를 다듬어 새줄을 묶어 올 12월 부자달때
또 쓰기좋게 손질을 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명천마을 미역채취는 요즘 바다날씨가 안좋아 며칠째 쉬고 있답니다.
한가할때 열심히 일하고 계시네요.
수고하셔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5 |
1329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7 | 준 | 2008.08.17 | 3338 |
1328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 8 | 준 | 2008.08.25 | 2247 |
1327 | 결실의 계절 1 | 신동식 | 2008.08.27 | 1689 |
1326 | 가을사랑 4 | 준 | 2008.08.28 | 1793 |
1325 | 행복한 기다림 4 | 준 | 2008.08.30 | 1907 |
1324 | ♣내 인생의 계절♣ 2 | 준 | 2008.09.05 | 1721 |
1323 | 고향에 계신 모든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 | 박민호 | 2008.09.07 | 2080 |
1322 | 풍성한 추석 지내시고 행복한 연휴 되소서.. 3 | 준 | 2008.09.10 | 1832 |
1321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4 | 준 | 2008.09.17 | 1787 |
1320 | 달마중 가자! 3 | 블랙스타 | 2008.09.19 | 2143 |
1319 | 고향은 지금 1 | 신동식 | 2008.09.24 | 1976 |
1318 | 가을의 문턱에서 1 | 준 | 2008.09.30 | 1809 |
1317 | 현재의 당신 1 | 신동식 | 2008.10.02 | 2006 |
1316 | 말 한마디의 위력 5 | 준 | 2008.10.07 | 2220 |
1315 | 인연(因緣) 2 | 신동식 | 2008.10.12 | 1760 |
1314 | 광야에 피는 꽃 5 | 준 | 2008.10.14 | 2204 |
1313 | [kbs인간극장감동다큐] 엄나 난 괜챦아... | 준 | 2008.10.20 | 2421 |
1312 | 꿈속의 고향 2 | 준 | 2008.10.21 | 2316 |
1311 | 하루 한 생각 | 신동식 | 2008.10.21 | 1667 |
1310 | 글올리기 힘들어요 1 | 김선화 | 2008.10.23 |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