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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성2008.07.08 08:20
갑자기 폭염이 덮치다니...... 아침부터 이거 장난이 아니구먼.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더위를 이겨내야 쓰겄네.
덥다고 너무 찬 음식과 음료수만 마시면 배탈 나시는것 다 아시죠??
이럴때면 몸은 비록 시멘트 공간안에 있을지라도,
마음은 고향 사장나무 아래로 찾아가서
다리 쭈욱뻗고 누워 시원하게 불어오는 자연바람을 느끼면서 한숨 푹 자고나면
한결 시원하고 상쾌할 것입니다.
서울의 준, 성남의 정미, 부산의 미선이랑(다들 애기 엄마들인디 이름을 함부로 막 써도 되나?)..........
그 옛날 명천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때를 떠 올려보면서,
금년 여름도 쿨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어요.
가족들에게도 평안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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